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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T] 170301. 국민저항본부(탄기국) 3.1절 98주년 제15차 태극기 집회 2017년 3월 1일, 삼일절 태극기 집회는 한반도 역사상 최대의 군중이 모인 집회. 군중집회에 태생적으로 적극적이지 않은 애국보수우파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낸 대 역사. (좌파의 계산법으로 추산하면 1천만명이 참여한 것임.)
아프지 마, 나의 사랑하는 조국 대한민국! 우리 모두 3월1일 태극기를 몸에 두르고, 양 손에 들고 나와서 맘껏 외쳐봅시다. 사랑한다! 나의 조국 대한민국!
언론이 조작하는 국민저항본부의 제14차 태극기 집회. 촤빨 언론이 앞다투어 촛물 참가인원을 뻥튀기 할 때와 마찬가지로, 늘어나는 태극기 집회 참가 인원을 축소, 왜곡보도한다. 이는 촛물에 굴복, 동조하던 버릇이 태극기 세력에 대해서는 두려움으로 나타남을 의미한다.이 장대하고 엄숙한 광경을 전국의 좌빨언론을 대신하여 국민저항본부가 보여준다.잘 봐라.여전히 리석기 동지 석방 외치고, 통진당 해산 부정하고, 문화예술제를 가장하여 노래부르다가 해산하고, 골수들이 남아서 횃불들고 인근 주민들 불안과 공포 분위기 겁박주는 촛물집회는 더 이상 의미 없다.
“국회의 탄핵소추장은 그냥 쓰레기” ...태극기 집회 현장을 가다 글 | 이상흔월간조선 기자 ▲ 지난 2월 4일 서울시청 광장 및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제11차 탄핵기각을 위한 태극기 집회.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지만, 태극기 집회 열기는 날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제11차 태극기 집회가 열린 2월 4일 토요일. 집회 취재를 위해 오전 11시쯤 서울 중구 동아일보 본사 옆 청계천 광장에 도착했다. 잿빛으로 변한 하늘은 당장에라도 눈발이 떨어질 기세였다. 본격적인 집회가 열리려면 아직 3시간이나 남았지만 거리는 이미 손에 태극기를 든 인파로 넘쳐나고 있었다. 휠체어를 탄 노인, 가사 장삼을 걸친 승려, 중절모를 눌러쓴 중년신사, 태극기를 몸에 두른 아주머니, 앳된 얼굴의 중학생 …. 태극기를 들..
저자 강연. 김평우 대한변협 前 회장: "국정농단은 사색 당쟁의 再判(재판)"(1)저자 강연. 김평우 대한변협 前 회장: "국정농단은 사색 당쟁의 再判(재판)"(2)저자 강연. 김평우 대한변협 前 회장: "국정농단은 사색 당쟁의 再判(재판)"(3)저자 강연. 김평우 대한변협 前 회장: "국정농단은 사색 당쟁의 再判(재판)"(4)
함정호 대한변협 前 회장: "사회가 혁명 분위기에 젖어있다"
태극기 집회 참여기: 세종로의 南北대치는 內戰의 예고편인가?(1)태극기 집회에 참석할 때마다 느끼는 첫 인상은 사람들의 인상이 밝다는 점이다. 이들을 거리로 끌어낸 시국(時局)은 갑갑한데 표정은 왜 다른가? 행동하기 때문일 것이다. 사익(私益)을 위한 행동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한 행동이다.趙甲濟 세종로엔 휴전선을 닮은 대치선이 형성되었다. 경찰은 세종로 4거리와 프레스 센터 사이를 비무장 지대로 설정, 양쪽을 차단하였다. 묘하게도 남북 대결이었다. 세종로 4거리 북쪽 광화문 광장에선 촛불시위대가 사드배치 반대, 개성공단 및 금강산 관광 재개를 외치고 있었다. 프레스 센터 남쪽 태극기 집회장에선 사드 배치 반대자들을 반역자로 규탄하였다.왜 밝은가?태극기 집회에 참석할 때마다 느끼는 첫 인상은 사람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