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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수, 손석희 확인사살 “태블릿PC에 문서 수정 프로그램 없다” ‘최순실이 태블릿으로 드레스덴 연설문 수정했다’ 손석희와 JTBC 거짓조작으로 확정 국립과학수사연구소가 김한수가 개통하고 대선캠프에서 사용한 태블릿PC를 ‘최순실 것’이라고 조작보도한 손석희의 가슴에 비수를 꽂았다. ▲ 국과수가 분석한 태블릿에 설치된 어플리케이션 목록. 단순히 문서를 보는 기능 이상으로 문서를 편집하는 기능이 있는 어플리케이션은 없다. 국과수는 최근 재판부에 제출한 ‘태블릿PC 감정 회보서’에서 최순실씨 측 이경재 변호사가 감정 요청한 사항들에 대해 매우 꼼꼼한 답변을 내놨다. 그 중 눈길을 끄는 대목이 변호인이 ‘태블릿PC에 저장된 문서 작성 및 수정·저장프로그램은 어떠한지’ 감정을 요청한 데 대한 국과수의 답변이다. ..
대통령을 묻어버린 '거짓의 산' 10편 | 정호성의 비겁한 처신 … 왜 증언을 거부하나? 대통령을 묻어버린 '거짓의 산' 9편 | 최서원, 드레스덴 연설문 받지 않았다!! 대통령을 묻어버린 '거짓의 산' 8편 | 언론의 광란(狂亂) … 기사 조작의 실상 대통령을 묻어버린 '거짓의 산' 7-2편 | 고영태, 이성한의 폭로 동기는 돈! (2/2)! 대통령을 묻어버린 '거짓의 산' 7-1편 | 고영태, 이성한의 폭로 동기는 돈! (1/2)!
1년째 미궁에 빠진 3대의 태블릿 PC박근혜 대통령 탄핵의 도화선이 된 태블릿 PC 3대의 진실이 드러나고 있다!글 :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월간조선》은 jtbc가 최순실의 것을 입수했다며 공개, 국정농단 파문의 봉인을 푼 태블릿 PC의 디지털 포렌식 분석 보고서(2016년 10월 25일 태블릿 PC 분석 보고서) 일부를 단독으로 확인했다. 보고서를 보면 1900장이 넘는 사진 중 대다수가 최씨와 관련 없는 것으로 보이는 사진이다. 대부분 평범하게 보이는 여성과 어린 여자아이, 유치원생으로 보이는 남자아이, 수많은 여성용품, 아이돌 사진이었다. 만약 이 태블릿 PC의 주인이 최씨가 아니라면 ‘국정농단 사건’은 누군가의 기획일 가능성도 있다 ⊙ 검찰, 1년여 만에 ‘2016년 10월 25일 태블릿 PC 분..
[단독2탄] 최순실 태블릿 속 사진 1900장에 등장하는 젊은 여성과 남녀 어린이는 누구?박 변호인 측 관계자 “태블릿 개통한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 가족일 가능성 높다. 태블릿의 주인도 최순실이 아닌 김한수인 듯” 글문갑식 월간조선 편집장 ⊙《월간조선》, 18일 오전 8시 태블릿 관련된 특종 전문 공개《월간조선》은 16일 베일 속에 가려졌던 최순실-고영태-장시호 태블릿에 대해 보도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도화선 역할을 했지만 정작 그 이후 국내 어느 언론도 이 3대의 태블릿의 진위(眞僞)에 대해 검증을 하지 않았다. 16일 보도의 골자는 다음과 같다. 첫째 검찰이 최순실 태블릿을 포렌식(Forensic) 분석한 게 작년 10월25일이다.둘째 이른바 ‘최순실 태블릿’에는 사진 1900여장이 담겨..
우종창, "헌법 재판관 8인 형사 고발 이어 손해 배상 소송도 제기할 것"
박근혜 대통령 탄핵 판결에 드러난 심각한 문제점들- 조.중.동 전면광고[출처] 박근혜 대통령 탄핵 판결에 드러난 심각한 문제점들- 조.중.동 전면광고|작성자 GMW연합(* 아래 내용은 2017년 3월 17일자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에 [나라사랑학부모연합]이 광고한 내용입니다)박근혜 대통령 탄핵 판결에 드러난 심각한 문제점들헌법 제84조 “대통령은 내란 또는 외환의 죄를 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재직 중 형사상의 소추를 받지 아니한다” 1. 국회의 탄핵소추안은 작성, 표결 단계부터 위헌이었습니다. 헌법재판소는 국회의 이러한 절차적 하자를 용인했습니다. 1) 탄핵은 탄핵사유별로 성립되므로 각 사유에 대해 개별 투표를 해야 합니다. 그러나 국회는 13개 사유 전체에 대해 일괄 투표를 하였습니다. 이는 구..
[속보] 고영태가 검찰 수사 안 받고 박 대통령 구속되는 이유 이제 그림이 그려진다.위에서 녹색이 사실상 내각제인 "이원집정제" 주도 세력이다. 눈여겨 봐야 할 부분은 "노란색"인데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절대 수사 안 되는 성역인 곳이다. 1. 정규재 TV에 나온 우종창 기자에 따르면 김수현 녹취 파일에 "변양균-신정아 사건" 맡았던 검사가고영태를 코치해 주었다는 대목이 나온다.https://youtu.be/GbjD4hRoVlc?t=59m 그 검사 중 의심되는 한 명은 박영수 특검에 합류했고 네티즌들은 채동욱의 호위무사인 "윤석렬 검사"일 가능성을 의심한다. 2011년 신정아가 쓴 책 "4001"에는 "윤 모 검사가 악랄한 검사였으며 윤 검사에게 조사 받다가 오줌을 쌀 정도였다고 한다."http://ww..
“고영태 파일 보도 않는 기자 제정신인가?”MBC노동조합, 기자협회 영상기자협회 공동성명에 ‘언론노조 부역자’ 반박박필선 기자 newspspark@gmail.com등록 2017.03.07 18:54:25 MBC노동조합(김세의 임정환 최대현 공동위원장. 이하 MBC노조)은 6일, MBC기자협회와 영상기자협회를 향해 “언론노조에 부역하는 ‘언론노조 2중대’”라 지적하며 두 협회의 지난 1일자 성명 내용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MBC노조는 이 날, “기자협회와 영상기자협회는 언론노조의 2중대인가?- 민노총 방송을 감시한다” 제하의 성명을 발표, “MBC 뉴스를 봐서는 안 된다며 자해 공갈식 비판을 쏟아내던 언론노조의 부역자로 기자협회와 영상기자협회가 총대를 메었다”고 꼬집었다. 이어, “'의혹은 확대 재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