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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태 조사없이 탄핵심판 의미없어! 특검은 몸팔던 남창 구속 수사하라!
朴 탄핵 ‘핵심’ 급부상… 베일의 류상영K스포츠재단 사업 주도 의혹… 9일 헌재 나올까입력 : 2017-02-08 18:10/수정 : 2017-02-08 21:25 최순실(61·수감 중)씨의 마지막 회사를 관리한 류상영(41) 더운트 부장이 최씨의 형사재판과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심판에서 비중 있게 언급되고 있다. 탄핵정국 단초가 된 K스포츠재단 등의 사업에 애초 류씨의 역할이 컸다는 주장이 박 대통령과 최씨 측에서 제기된 것이다. 9일 헌법재판소 증언이 예정된 그는 최근 국민일보 취재진을 맞닥뜨렸지만 자리를 피했다. 더블루케이의 후신인 더운트 운영에 깊이 관여한 류씨는 검찰 특별수사본부의 국정농단 사태 수사 초반인 지난해 11월 조사를 받았다. 그는 더운트의 물품이 최종적으로 옮겨진 비밀창고가 압수수색된..
“판도라 상자가 부서졌다” 36억 나랏돈 빼돌리려 한 고영태 ‘실망’ 사진=뉴시스. 고영태 전 더블루케이 이사가 지난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최순실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의 제9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고영태 전 K스포츠재단 이사가 최순실씨와의 관계를 이용해 정부예산을 나눠 가지려했던 정황이 포착됐다. 이는 고 전 이사의 측근이자 함께 사업을 해온 김수현 고원기획 대표의 녹음파일에서 확인됐다. 지난 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 심리로 열린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 등 5명에 4차 공판에서 김 대표의 녹음파일이 공개됐다. 이는 검찰이 지난해 11월 김 대표의 컴퓨터에서 확보한 것으로 2000개의 달한다. 김 대표는 이득을 취하기 위해 고 전 이사와 그의 ..
고영태 증인 출석 2월 6일 법정 방청기. 최순실 사건 핵심은 '김수현 녹음파일'!! 특검은 왜 「고영태 사단」에 대한 조사를 하지 않고 있는가?글 | 우종창조갑제닷컴 객원기자,전 월간조선 편집위원▲ 2017년 2월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린 최순실씨와 안종범 전 수석의 제9차 공판에서 고영태 전 더블루케이 이사가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417호 법정은 「최순실 사건」의 진실을 밝히는 역사적 법정이다. 100명 이상이 들어갈 수 있는 대법정이지만, 혼잡을 피하기 위하여 방청권을 가진 사람만 법정에 들어갈 수 있다. 기자는 미리 확보한 방청권을 목에 걸고, 2월 6일 오후 2시10분부터 열린 재판에 참석했다. 「최순실 사건」을 최초로 TV조선에 폭로한 고영태(41) 씨가..
헌재 르포 최순실/고영태 ... 마님과 머슴의 막장 드라마(?), "대통령에게 불똥 튀어"대통령 대리인단 증인 39명 신청, 언론에서 지연작전이라 왜곡보도 미르재단과 케이스포츠재단 ... 개별기업 공동소유, "돈 빼앗겼다고 할 수 없어"김민수 msgim001@gmail.com등록 2017.01.31 17:05:58 23일 8차 변론기일에서 차은택 증인의 진술은 흥미로웠다. 고영태가 최순실의 내연남이라는 내밀한 관계를 처음으로 폭로했다. 최순실의 내연남 고영태의 실체가 폭로되다 최순실이 고영태를 왜 필요로 했는지...... 고영태의 협박을 받으면서도 왜 최순실은 그와의 관계를 끊지 못하고 2년여간 이어갔는지...... 두 사람의 관계를 제대로 아는 것은 이번 사건의 발단을 들여다볼 수 있는 중요한 실마리가..
[미디어워치 특집] 태블릿PC 조작 진상규명 보고서 (2)고영태 씨의 인터뷰 내용, 증언을 집중적으로 조작한 JTBC미디어워치 편집부 mediasilkhj@gmail.com등록 2017.02.01 04:24:56 이전기사 : [미디어워치 특집] 태블릿PC 조작 진상규명 보고서 (1) (3) 1차 해명 방송에서 고영태 청문회 증언 조작보도 이 문제는 물론 JTBC 의 조작보도 문제이기는 하지만, 반드시 ‘태블릿PC 관련’ 조작보도 문제라고 보기에는 다소 애매한 면은 있다. 하지만, 태블릿PC 문제와 무관치 않은 관계자들(가령, 고영태 씨) 면면이나 또 JTBC 가 직접 태블릿PC 관련 해명방송에서 다룬 문제여서 역시 넓게는 JTBC 의 태블릿PC 조작보도 문제라고 봐야할 것이다. JTBC 는 2016년 1..
조작의 달인들. 떡검 이영렬의 함정조사, 조작조사. 기레기들의 추정성 워딩. JTBC는 없는 말까지 덧붙여. 에라이.JTBC, 검찰, 특검의 테블릿을 조사하라! 새로운 특검을 요구한다! 최순실 "태블릿 놔뒀잖아, 누가 그쪽에?"…노승일 "걱정말라" 증인 출석하는 노승일 부장(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비선 실세' 최순실 씨와 K스포츠재단의 관계를 폭로한 이 재단의 노승일 부장이 24일 오후 최씨 재판에 증인으로 참석하기 위해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도착,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mon@yna.co.kr최씨 "이 XX가 그걸 가져다 놓고서"…'의상실 CCTV' 공개 놓고도 대화 법정서 최순실-노승일 통화 재생…崔 "협박용" vs 노 "협박한 적 없다" 노승일 K스포츠재단 부장(서울=연합뉴스) 송진..
헌재는 고영태를 필히 증인석에 앉혀야 한다. 고영태를 비호하는 세력은 가장 큰 죄악을 범하고 있다. 고영태, 최순실 파일폭로 시작부터 '더불어민주당'과 공조 의혹더불어민주당 손혜원의원과 시사In 주진우기자는 '고영태 은익 실세'?김준호 khj02@gmail.com등록 2017.01.23 17:51:49 K스포츠 비리는 스포츠에 대해 잘아는 체육인 고영태(펜싱 금메달리스트)가 주도했다. 이번 대통령 탄핵까지 이은 최순실 사태는 고영택으로부터 시작되었다. 본지 보도에 따르면, 최순실 압박용(수십억 협상설)으로 사용하기 위해 고영택이 저장한 USB가 처음에는 TV조선, 두번째는 한겨례신문 그리고 지난 10월에는 JTBC로 전해졌다. 이 USB 로 특종보도한 2개 언론사 기자(TV조선 제외)들은 모두 언론관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