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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포됐던 흥진호 선장 ‘북한, 고의 월북 인정하라 강요’” 기사입력2017.11.03 오전 8:15 28일 경북 울진 후포항에 도착한 391흥진호 선원이 얼굴을 가린 채 배에서 내려 버스에 타고 있다. 391흥진호는 지난 21일 동해 상 북측 수역을 넘어가 북한 당국에 나포됐다가 27일 풀려났다. 북한이 주장한 391흥진호의 동해 북측 수역 불법 침입 여부나 구체적 나포 경위는 정확히 확인되지는 않았다. [연합뉴스] 북한에 6일간 억류됐다 지난달 27일 풀려난 ‘391 흥진호’ 선장 남모(47)씨가 2일 한국일보와 인터뷰에서 “북한에 나포된 후 내내 고의로 월북 조업한 사실을 인정하라고 강요받았다. 버티다 못해 자필로 진술서를 쓴 다음날 겨우 풀려나게 됐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일보에 따르면 ..
역사/대통령 탄핵 반란
2018. 1. 20.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