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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수 2차 추가감정서: 위치정보 정정 추가감정 또한 검찰의 주장을 뒷받침하지 못함.
자유한국당 “국과수 감정결과 태블릿PC 최순실 사용 증거 없다” 태블릿PC 조작 진상조사 TF 국회서 기자회견 자유한국당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의 감정결과 JTBC의 태블릿 PC를 최순실이 사용했다는 증거가 없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 태블릿 PC 조작 진상조사 태스크 포스(팀장 김진태 의원)는 29일 국회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과수의 감정결과 최순실이 JTBC가 보도한 태블릿 PC를 사용했다는 증거는 없다. 오히려 국과수는 여러 명이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테스크 포스팀 팀장인 김진태 의원은 “JTBC 입수 후 사용자에 의해 생성 삽입된 것으로 판단되는 파일이 8개나 된다”며 2016년 10월 18일에 장승호의 사진도 삽입이 됐다”고 지적했다. 또 김진태 의원은..
국과수, 손석희 확인사살 “태블릿PC에 문서 수정 프로그램 없다” ‘최순실이 태블릿으로 드레스덴 연설문 수정했다’ 손석희와 JTBC 거짓조작으로 확정 국립과학수사연구소가 김한수가 개통하고 대선캠프에서 사용한 태블릿PC를 ‘최순실 것’이라고 조작보도한 손석희의 가슴에 비수를 꽂았다. ▲ 국과수가 분석한 태블릿에 설치된 어플리케이션 목록. 단순히 문서를 보는 기능 이상으로 문서를 편집하는 기능이 있는 어플리케이션은 없다. 국과수는 최근 재판부에 제출한 ‘태블릿PC 감정 회보서’에서 최순실씨 측 이경재 변호사가 감정 요청한 사항들에 대해 매우 꼼꼼한 답변을 내놨다. 그 중 눈길을 끄는 대목이 변호인이 ‘태블릿PC에 저장된 문서 작성 및 수정·저장프로그램은 어떠한지’ 감정을 요청한 데 대한 국과수의 답변이다. ..
이경재 변호사 “국과수 보고서에 ‘태블릿 조작흔적 없다’ 문구 전혀 없어” 검찰·언론이 허위사실 유포하나...국과수 감정결과 IT전문가 분석중 “새 조작보도 증거 다수 발견” 손석희가 ‘최순실 것’이라고 조작보도한 태블릿PC에 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감정결과 보고서에 대해,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를 인용한 언론사들이 사실과 다른 보도를 쏟아내고 있다. 태블릿PC 검증감정을 신청한 최순실 씨 측 이경재 변호사는 27일 “국과수 감정결과 보고서를 우리도 갖고 있는데, ‘조작 흔적이 없다’는 식의 보도는 거짓말”이라고 강조했다. 이 변호사는 “검찰 관계자가 국과수 보고서를 보고서도 그런말을 했다면 이는 허위사실 유포고, 못 보고 얘기했다면 실언이다”며 “보고서 어디에도 ‘조작 흔적이 없다’ 든지 하는 문구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