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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수, 손석희 확인사살 “태블릿PC에 문서 수정 프로그램 없다” ‘최순실이 태블릿으로 드레스덴 연설문 수정했다’ 손석희와 JTBC 거짓조작으로 확정 국립과학수사연구소가 김한수가 개통하고 대선캠프에서 사용한 태블릿PC를 ‘최순실 것’이라고 조작보도한 손석희의 가슴에 비수를 꽂았다. ▲ 국과수가 분석한 태블릿에 설치된 어플리케이션 목록. 단순히 문서를 보는 기능 이상으로 문서를 편집하는 기능이 있는 어플리케이션은 없다. 국과수는 최근 재판부에 제출한 ‘태블릿PC 감정 회보서’에서 최순실씨 측 이경재 변호사가 감정 요청한 사항들에 대해 매우 꼼꼼한 답변을 내놨다. 그 중 눈길을 끄는 대목이 변호인이 ‘태블릿PC에 저장된 문서 작성 및 수정·저장프로그램은 어떠한지’ 감정을 요청한 데 대한 국과수의 답변이다. ..
1년 만에 전모 드러난 ‘최순실 태블릿PC’ 단독 - jtbc가 최순실 것처럼 보도한 태블릿PC가 자신이 사용했던 것이라고 밝힌 신혜원(申惠媛)씨 인터뷰 “대선(大選) 후 김휘종 전 행정관에게 반납 … 폭로 후 (김 전 행정관이) 연락해 회유했다” 글 :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 《월간조선》과 《조선일보》 등 권위 있는 언론이 다루기 시작해 용기 ⊙ 검찰이 태블릿PC 포렌식 보고서 빨리 공개했으면 더 빨리 이야기했을 것 ⊙ 김휘종 전 행정관, “곧장 폐기했다”→ “2~3년 후 태웠다”→ “이춘상 전 보좌관이 개설한 태블릿PC다”→ “김한수 전 행정관이 만든 태블릿PC일 수도 있다”→ “신씨 당신 주장이 틀렸다”로 말 바꾸다 잠적 ⊙ 김한수 전 행정관으로부터 태블릿PC 받았다는 조진웅 전 행정관, 신씨에게..
태블릿PC 실제 사용한 대선캠프 SNS 담당자 증언 등장신혜원 씨, JTBC 태블릿PC 실사용자라며 청와대에 반납하기까지 구체적으로 밝혀이우희 기자 wooheepress@naver.com등록 2017.10.07 13:17:27탄핵의 도화선이 된 태블릿PC는 최순실의 것이 아니며, 자신이 대선캠프에서 카톡용으로 개설해 사용했다는 실사용자의 증언이 나왔다. 주인공은 제 18대 대선 당시, 박근혜 캠프에 10월 경 합류해 SNS 담당으로 일한 신혜원 씨다. 김미영 전환기정의연구원 원장은 7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며칠 전에 신혜원 씨를 만났고, 최순실 태블릿PC는 사실은 자신이 대선 캠프에서 사용한 것이라고 밝혔다”고 말했다. ▲ 신혜원 씨의 증언에 따르면, 태블릿PC는 김휘종 청와대 행정관에게 반납됐다. 이후..
김휘종 전 행정관, "김한수가 개통한 태블릿은 한대 뿐", 손석희 또 거짓손석희 변명 방송, 김한수, 김휘종 등 공범들과 손발 안 맞아미디어워치 편집부 mediasilkhj@gmail.com등록 2017.10.10 02:29:17 JTBC 손석희 사장은 9일에 내보낸 변명 방송에서 태블릿PC 실사용자인 신혜원 씨의 기자회견에 대응해 김한수 전 행정관을 내세워 “(신혜원 씨의 태블릿PC 는) 그건 내가 개통한 또 다른 태블릿PC”라고 전했다. 그러나 김한수 전 행정관과 함께 JTBC 태블릿 조작 공범으로 지목되고 있는 김휘종 전 행정관은 “김한수가 만들고 요금낸 것은 하나뿐임”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휘종 전 행정관은 9일 기자회견 전날 밤, 신혜원 씨의 기자회견을 막기 위해 문자를 보내 “진욱(조진욱 전..
[단독2탄] 최순실 태블릿 속 사진 1900장에 등장하는 젊은 여성과 남녀 어린이는 누구?박 변호인 측 관계자 “태블릿 개통한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 가족일 가능성 높다. 태블릿의 주인도 최순실이 아닌 김한수인 듯” 글문갑식 월간조선 편집장 ⊙《월간조선》, 18일 오전 8시 태블릿 관련된 특종 전문 공개《월간조선》은 16일 베일 속에 가려졌던 최순실-고영태-장시호 태블릿에 대해 보도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도화선 역할을 했지만 정작 그 이후 국내 어느 언론도 이 3대의 태블릿의 진위(眞僞)에 대해 검증을 하지 않았다. 16일 보도의 골자는 다음과 같다. 첫째 검찰이 최순실 태블릿을 포렌식(Forensic) 분석한 게 작년 10월25일이다.둘째 이른바 ‘최순실 태블릿’에는 사진 1900여장이 담겨..
고영태 조사없이 탄핵심판 의미없어! 특검은 몸팔던 남창 구속 수사하라!
아니, JTBC+검찰+김한수 이 자식들... 일단 이 놈들을 단체로 내란죄로 기소해라!
JTBC ‘태블릿게이트’와 죽은 진실의 사회한정석 미래한국 편집위원l승인2017.01.06l수정2017.01.06 16:55 한정석 미래한국 편집위원 kalito7@futurekorea.co.kr 초자연 현상을 일컫는 용어 가운데 ‘폴터가이스트(Poltergeist)’라는 것이 있다. 독일어로 ‘시끄러운 유령’이라는 뜻으로 어떤 사물이 저 혼자 마구 움직이거나 소리를 내거나 하는 현상을 말한다. 폴터가이스트는 호러 영화에서 단골로 등장하는 소재이기도 하다. 2016년 10월, 대한민국에도 이런 폴터가이스트 현상이 발생했다. 장소는 손석희 사장이 있는 JTBC. 그것은 ‘최순실 컴퓨터파일’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해서 ‘태블릿PC’로 변신했다.▲ 사진출처:JTBC 뉴스룸이 신들린 물건은 2004년 노무현 정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