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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에 가짜 근무자가 넘친다?" 파업으로 제작 불참..서류상으론 출근도장 '쾅' 외주사 만든 프로그램에 버젓이 책임PD로 이름 올려 일은 하지 않으면서 일했다는 흔적만 남기는 직원 늘어 KBS 사내에 일을 하지도 않으면서 마치 '근무자'인 것처럼 서류를 꾸며 꼬박꼬박 월급을 챙겨가는 직원들이 있는 것으로 전해져 파문이 일고 있다. KBS 3노조(이하 KBS공영노조)는 28일 라는 제하의 성명에서 "파업에 참여하느라 업무를 수행하지 않으면서도 마치 근무하는 것처럼 서류를 작성하는 사례가 많다는 제보가 공영노조에 쇄도하고 있다"며 "이는 언론인의 양심을 속이는 동시에 소중한 수신료를 훔치는 것과 다를 바 없는 범죄행위"라고 규탄했다. KBS공영노조는 "▲부서원들이 파업으로 출근을 하지 않아도, 부서장이 ..
KBS 내외에 '감사원, KBS이사들에 대한 감사보고서 의결...해임 등 조치 요구' 소문 구(舊)여권 추천 이사 해임 수순 들어갈 듯....감사원, "감사보고서 공개일정, 의결여부 알려줄 수 없다." 글배진영 월간조선 기자 11월 24일 오전부터 노조를 비롯한 KBS 내외에서는, 감사원이 법인카드 부당 사용 등의 혐의로 감사를 받아온 KBS이사들에 대한 감사보고서를 의결했다는 소식이 전파되고 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KBS 이사 10명 전원 문제 있고, 방통위가 문제가 심각한 이사들에 대해선 해임 수준의 조치 취할 것." " 이인호 이사장과 이사9명에 대하여 책임의 경중을 고려하여 해임건의, 이사연임추천 배제 등 적정한 처분을 하도록 통보." "KBS 사장에 대하여 업무추진비 집행의 적정성을 ..
오정환 mbc 보도본부장 글. [제 할아버지는 반동이었습니다] 제 할아버지는 반동분자였습니다. 과수원집 아들이고 교사이며 조만식 선생의 조선민주당 당원이었으니 공산주의자들 기준으로는 죽어야 할 이유가 충분했습니다. 내무서원들은 할아버지에게 형언할 수 없는 고문을 가하고 목숨이 거의 끊어지게 되자 손수레에 가마니를 씌워 집으로 돌려보냈습니다. 혐의를 씌워 수사를 가장했지만 의도는 살인이었습니다. 그래도 제 할아버지는 모질게 살아남아 월남하셨고 당신을 핍박하던 체제의 추락을 지켜보셨습니다. 그리고 70년이 흘렀습니다. 이제는 야만의 역사가 반복되지 않을 것이라 믿기에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저와 동료들을 적폐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나타났습니다. 청산하겠다고도 감옥에 보내겠다고도 위협했습니다..
고영주 "文 대통령 소신대로 했으면 우리나라 적화되는 길 갔을 것" "(파업 중인 현재 MBC에는) 이제 광우병 보도처럼 허위선전 방송은 없다 사진=조선DB 27일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이날 MBC 대주주인 고영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이 국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문재인 대통령이 평소 소신대로 했으면 우리나라는 적화되는 길을 갔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국회에선 '국감 보이콧'을 선언한 자유한국당을 제외하고 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 주축으로 진행된 방송문화진흥회 국정감사가 열렸다. 당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문 대통령이 대통령이 됐으니 우리나라가 적화되고 있다고 보나'라고 묻자, 고 이사장은 "(문 대통령이) '대통령 당선되면 사드 배치를 안 하겠다' 그런 식으로 말했었는데 지금 다 바뀌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