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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영의 분노 "더는 국가대표가 자랑스럽지 않다" 중앙일보 2018.01.28 13:30 상처 끝에 딴 출전권… 평창행 못 정한 노선영 지난 올림픽 때의 노선영 (서울=연합뉴스) 대한빙상경기연맹의 행정착오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하게 된 스피드스케이팅 노선영의 아쉬운 사연에 팬들의 분노가 치솟고 있다. 사진은 2014년 소치올림픽 때 스피드 스케이팅 3,000m 경기에 출전한 모습. 2018.1.25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 (끝) 상처 끝에 올림픽 티켓을 손에 넣었지만 웃을 수 없다.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노선영(29·콜핑팀)이 아직까지 평창올림픽 출전을 두고 고민중이다. 노선영은 평창 올림픽 여자 팀 추월에 출전할 예정이었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규정..
역사/대통령 탄핵 반란
2018. 1. 28. 2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