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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성 전 국정원 차장 단독 인터뷰 ] "DJ 청와대 지시받고 6개 은행 동원해 3000억 조성했다" 조성호 주간조선 기자 | 2017/12/08 14:27 김대중 정부에서 국정원 2차장을 지낸 김은성(72)씨가 2차장 재직 시인 2001년 신건 국정원장(2015년 작고)의 지시로 6개 시중 은행을 동원해 3000억원을 조성했다고 폭로했다. 김씨는“당시 신 원장으로부터 ‘3000억원 조성은 청와대 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이라고 전해들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김씨는“3000억원의 용처와 전달 경로 등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고 했다. 김씨는 최근 경기도 분당 자택에서 주간조선과 몇 차례 인터뷰를 갖고 자신이 직접 관여한 3000억원 조성과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을 밝혔다. 현재 박근혜 정부의 국정원장들이 특..
인도의 핵, 북한의 핵, 그리고 노무현 어제(2017.3.22) 정규재 주필은 정규재TV에서 북핵관련 날카로운 비판을 하였다. 아마 대부분의 국민들이 북핵문제 관련하여 같은 마음이라 생각한다. 1947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인도는 집권한 네루에 의해 소비에트 모델의 사회주의국가 체제를 따르게 된다. 공교롭게도 1991년 소련의 붕괴와 더불어 인도는 폐쇄적이던 자국 시장을 개방하게 된다. 힌두 경제학자들은 이 기간 동안의 3% 경제성장율 “힌두 성장률”이라고 부르는데, 인구성장률까지 감안하면 실제 성장율은 0%라고 봐도 무방하다.인도가 개방정책으로 선회하게 된 배경은 이러하다. 인도는 소련 붕괴 직전까지 소련과 물물교환 방식의 교역에 크게 의존하여 왔었는데, 소련이 붕괴되고 어려움을 겪게 된 러시아가 달러..
정규재 칼럼; 엄낙용의 회고, 대북 송금 사건
15년 만의 진실! 엄낙용 전 차관, 회고록 통해 고백, ‘나는 對北송금사건의 기획 폭로자였다’ 김대중 정부가 S그룹에 對北사업 압박하는 것을 알고 걱정하다가 현대그룹을 통한 對北송금 과정을 모 언론사의 편집국장에게 제보하였으나 거절 당한 후 엄호성 의원에게 연락하여 국정감사에서 진실을 증언하다.趙甲濟 〈필자는 이 문제를 표면화시키는 데 직접 나서기로 하고 당시 야당의 엄호성 의원에게 필자의 집 근처에서 만나자고 연락했다. 엄호성 의원을 지목한 것은 문중(門中) 모임에 초청받아 한두 번 만난 적이 있고, 엄 의원은 경찰 출신이니 보안의식이 확실할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엄 의원에게 모든 상황을 설명하고 국정감사에서 필요하면 필자가 직접 증언할 용의가 있다고 말해두었다. 그렇지만 막상 국정감사장에서 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