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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核 위기 박근혜 대통령에게 미리 써 둔 것 같은 朴正熙 메모
北核 위기 박근혜 대통령에게 미리 써 둔 것 같은 朴正熙 메모"미, 소, 중, 일 4대 강국이 어떻고 하는데 밤낮 그런 소리 해보았자 소용 없는 이야기입니다. 어떤 객관적 여건이 조성되었을 때 남북한이 실력으로 결판을 낼 겁니다.”[사회=LPN로컬파워뉴스] 홍준용 기자 = 조갑제(趙甲濟) 조갑제닷컴대표가 지난 5일 ‘조선미디어 Pub’의 정치면에 올린 컬럼 내용이다.박정희(朴正熙) 대통령의 어록(語錄)과 메모를 읽다가 '이건 대통령이 될 딸을 위하여 미리 써놓은 게 아닌가'라고 생각될 정도로 현실성이 있는 몇 개를 뽑았다.'북한정권을 같은 민족이라고 생각하면 오산(誤算)이다.'1972년 8월 남북적십자 본회담이 평양에서 열렸다. 박정희 대통령은 돌아온 남측 대표 이범석(李範錫)씨 일행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역사/대한민국
2017. 6. 26. 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