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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piration
> ‘Si vis pacem, para bellum’. "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을 준비하라" 라는 유명한 로마 격언이 있다. 많은 역사학자들은 "인류사는 전쟁사이다" 라고 지적하기도 한다. 실제로 지난 3,421년 역사 중에 전쟁을 겪지 않은 해가 고작 268년 미만이라는 연구조사(Will Durant) 등을 볼 때, ‘전쟁’은 인류 역사와 사회 흐름을 이해하는데 필수요소임에는 틀림없다. 더구나 하나님의 인류구원의 비밀을 맡아(고전4:1, 롬11:25) 그 선교적 사명에 적극 동참하고자 하는 우리 기독교인들에게 있어서는, 인간사회의 가장 흉악한 면모를 보여주는 ‘전쟁’을 고찰하여 하나님의 구원사와 그 깊은 섭리를 이해하는 것이 하나의 거룩한 소명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나는 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을 “공부..
전쟁과 평화는 같은 수준이 아니다. 전쟁은 수단이고 평화는 목적이다. 평화를 지키기 위하여 전쟁을 하는 것이다. '[이춘근의 국제정치 2회] 미국이 어떻게 전쟁을 결심할까?
국가통치도 마찬가지다. 현명하고 긴 안목을 지녀야만 가능한 일이기는 하나, 사태를 조기에 파악하면 난세의 시기에도 문제를 신속히 헤결할 수 있다. 그러지 못하고 사태가 악화돼 모든 사람이 알아차릴 정도가 되면 그 어떤 해결책도 무용지물이 되고 만다. 로마인들은 전쟁을 피하기 위해 화근이 자라는 것을 결코 방치하지 않았다. 전쟁은 피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단지 적에게 유리한 상황이 되도록 지연될 뿐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 마키아벨리 전쟁은 피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전쟁을 피한다는 것은 적에게 유리한 상황이 되도록 지연시켜주는 것 뿐이다. 이런 상황에서 누릴 수 있는 시간의 이득은 없다. 단지 우유부단함 뿐. 문재인 정권은 김정은에게 어떠한 이득을 주고 있는가? 따져 물어보지 않을..
[이춘근의 국제정치 19회] 중국은 한국의 전략적 협력 동반자인가? (1) The War Puzzle 90%가 국경이 붙어있는 나라들 사이에서 전쟁 발발했다. 나머지 10%는 가까운 나라들 사이에서 전쟁이 발발했다. 역사적으로 우리나라는 100% 중국, 일본과 전쟁했었다. 전쟁이란 미운 나라랑 싸우는 것이 아니라, 무서운 나라와 싸우는 것이다. 무서운 나라란? 가까이 있는 강대국이다. 제일 힘이 강한 나라를 "잠재적 적"으로 지정하고, 그 다음으로 힘이 센 나라와는 가능하면 협력을 해서 가장 강한 나라의 위협에 동동대처! 하는 것이 원칙 민주평화론(Democratic Peace Theory) 민주주의정부는 시민의 의사에 따라 정책을 결정하고 전쟁은 시민들의 재산과 생명을 희생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