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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단체 대표들, '태블릿PC조작 진상규명위원회' 발족"탄핵 정국 뇌관은 JTBC의 태블릿 PC 조작 보도"검찰·특검팀 방문 '수사' 촉구 예정… 언론사 돌며 '보도' 요청 계획 박근혜 대통령 탄핵 정국의 뇌관은 태블릿 PC. 태블릿 PC 진상 밝혀지면 탄핵 정국도 바뀐다. 애국단체 대표들이 최순실 국정개입 의혹의 발단이 된 '최순실 태블릿 PC'의 진상 조사를 촉구하기 위한 '진상규명위원회'를 발족했다. 김경재 한국자유총연맹 총재를 비롯한 애국단체 대표들은 지난 1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태블릿PC조작진상규명위원회(이하 진상규명위)' 발족식을 열고, '태블릿 PC'의 진실을 규명하기 위한 활동계획을 발표했다. 진상규명위의 공동대표는 김경재 한국자유총연맹 총재와, 최창섭 서강대 명예교수가 맡고, 집행위원..
"JTBC의 난"…최순실 태블릿PC 조작진상규명위 10일 출범 [미디어펜=문상진 기자] 애국진영 오피니언리더가 총결집한 원외 '태블릿PC조작진상규명위원회(이하 진상규명위)'가 10일 발족된다. 진상규명위는 10일 오전 11시 광화문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발족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진상규명위 공동대표는 한국자유총연맹 김경재 총재와 최창섭 서강대 명예교수가 맡았다. 집행위원에는 김기수 변호사, 도태우 변호사, 박종화 애국연합 회장, 박필선 바른언론연대 간사, 변희재 전 미디어워치 대표, 이종문 자유통일희망연합 회장, 조영환 올인코리아 대표,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이상 가나다순) 등도 참여한다. 이날 발족식에는 정규재 한국경제신문 주필과 정미홍 전 KBS아나운서, 이상로 미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