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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언론들은 모두 병신들만 모였다. 이런 정신으로 무슨 일본을...
[TMT] 170301. 국민저항본부(탄기국) 3.1절 98주년 제15차 태극기 집회 2017년 3월 1일, 삼일절 태극기 집회는 한반도 역사상 최대의 군중이 모인 집회. 군중집회에 태생적으로 적극적이지 않은 애국보수우파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낸 대 역사. (좌파의 계산법으로 추산하면 1천만명이 참여한 것임.)
아프지 마, 나의 사랑하는 조국 대한민국! 우리 모두 3월1일 태극기를 몸에 두르고, 양 손에 들고 나와서 맘껏 외쳐봅시다. 사랑한다! 나의 조국 대한민국!
언론이 조작하는 국민저항본부의 제14차 태극기 집회. 촤빨 언론이 앞다투어 촛물 참가인원을 뻥튀기 할 때와 마찬가지로, 늘어나는 태극기 집회 참가 인원을 축소, 왜곡보도한다. 이는 촛물에 굴복, 동조하던 버릇이 태극기 세력에 대해서는 두려움으로 나타남을 의미한다.이 장대하고 엄숙한 광경을 전국의 좌빨언론을 대신하여 국민저항본부가 보여준다.잘 봐라.여전히 리석기 동지 석방 외치고, 통진당 해산 부정하고, 문화예술제를 가장하여 노래부르다가 해산하고, 골수들이 남아서 횃불들고 인근 주민들 불안과 공포 분위기 겁박주는 촛물집회는 더 이상 의미 없다.
광화문 촛물좀비들 가장 많이 모였던 때의 5배 모임.광화문 촛물 좀비떼는 총동원령에도 불구하고 1.5만명. 언론은 여전히 뻥치고 있음.
김문희 전 헌재 재판관, "박영수 특검 때문에 법률 공부한 게 부끄럽고 자괴감이 든다"이시윤 전 재판관, "특검을 먼저 하고 결과가 나오면 소추를 했어야 했다. 국회가 너무 성급했다.” 글 | 하주희주간조선 기자 잠자코 있을 수도 있었다. 세사에 신경을 끊으면 될 일이었다. 논란에 끼어들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그러지 않기로 했다. 원로 법조인 9인의 경우다. 지난 2월 9일 조선일보 1면 하단에 광고가 실렸다. 제목은 ‘탄핵심판에 관한 법조인의 의견’이었다. 법조계 초유의 ‘원로 연판장’에 이름을 올린 9명은 정기승 전 대법관, 김두현 전 대한변호사협회장, 이종순 전 헌법을생각하는변호사모임 회장, 이시윤 전 헌재 재판관, 이세중 전 대한변호사협회장, 김종표 원로 변호사, 김문희 전 헌재 재판관, 함정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