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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새끼들이 숨기고 싶은 이야기는 뭘까?
[특종1탄] "jtbc는 무단으로 그 태블릿을 가져다 패턴을 풀고 들어가 문서와 사진 파일을 만들었다 지웠고 이메일 아이디와 비밀번호마저 풀어 태블릿을 헤집어 놓은 뒤 국정농단의 ‘스모킹 건’으로 몰고 갔다"《월간조선》, 최순실 것으로 알려진 '태블릿PC' 검찰 포렌식 보고서 全文 입수 검찰의 최순실 태블릿 PC 검찰 포렌식 보고서 중 디지털 증거 획득 결과 보고서 항목.⊙ jtbc가 보도한 최순실 태블릿, 1년 되도록 모습도 볼 수 없었다⊙ 처음에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유력 증거라던 검찰은 증거 채택도 안 해⊙ 검찰 전문가, 2016년 10월 25일 1시간15분 만에 최순실 태블릿 정체 밝혀놓고도 1년 동안 그 결과 공개 안 하며 침묵⊙ 최순실 태블릿의 패턴은 L자...jtbc는 어떻게 알고 풀..
조작의 달인들. 떡검 이영렬의 함정조사, 조작조사. 기레기들의 추정성 워딩. JTBC는 없는 말까지 덧붙여. 에라이.JTBC, 검찰, 특검의 테블릿을 조사하라! 새로운 특검을 요구한다! 최순실 "태블릿 놔뒀잖아, 누가 그쪽에?"…노승일 "걱정말라" 증인 출석하는 노승일 부장(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비선 실세' 최순실 씨와 K스포츠재단의 관계를 폭로한 이 재단의 노승일 부장이 24일 오후 최씨 재판에 증인으로 참석하기 위해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도착,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mon@yna.co.kr최씨 "이 XX가 그걸 가져다 놓고서"…'의상실 CCTV' 공개 놓고도 대화 법정서 최순실-노승일 통화 재생…崔 "협박용" vs 노 "협박한 적 없다" 노승일 K스포츠재단 부장(서울=연합뉴스) 송진..
애국단체 대표들, '태블릿PC조작 진상규명위원회' 발족"탄핵 정국 뇌관은 JTBC의 태블릿 PC 조작 보도"검찰·특검팀 방문 '수사' 촉구 예정… 언론사 돌며 '보도' 요청 계획 박근혜 대통령 탄핵 정국의 뇌관은 태블릿 PC. 태블릿 PC 진상 밝혀지면 탄핵 정국도 바뀐다. 애국단체 대표들이 최순실 국정개입 의혹의 발단이 된 '최순실 태블릿 PC'의 진상 조사를 촉구하기 위한 '진상규명위원회'를 발족했다. 김경재 한국자유총연맹 총재를 비롯한 애국단체 대표들은 지난 1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태블릿PC조작진상규명위원회(이하 진상규명위)' 발족식을 열고, '태블릿 PC'의 진실을 규명하기 위한 활동계획을 발표했다. 진상규명위의 공동대표는 김경재 한국자유총연맹 총재와, 최창섭 서강대 명예교수가 맡고, 집행위원..
JTBC 손석희, 10월 25일 검찰 압수수색 영상을 10월 20일 입수 영상으로 또 조작!방통심의위 중징계 요청 기자회견, 여기자협회에 심수미 기자 수상 취소 요청할 것미디어워치 편집부 mediasilkhj@gmail.com등록 2017.01.12 09:40:56 JTBC 손석희 사장이 11일 태블릿PC 입수경위와 관련 2차 해명 방송을 했지만 방송 곳곳에서 허위, 조작 증거가 또다시 대거 발견됐다. JTBC 는 이날 ‘끊임없는 조작설…JTBC, 태블릿 발견 당시 영상 첫 공개’라는 제하 보도를 통해 태블릿PC 관련 첫 보도(2016년 10월 24일)가 나온지 근 석달만에 태블릿PC 발견 또는 입수 당시 영상이라는 것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하지만 JTBC 가 공개한 영상에서 태블릿PC 가 발견됐다는 더..
"JTBC의 난"…최순실 태블릿PC 조작진상규명위 10일 출범 [미디어펜=문상진 기자] 애국진영 오피니언리더가 총결집한 원외 '태블릿PC조작진상규명위원회(이하 진상규명위)'가 10일 발족된다. 진상규명위는 10일 오전 11시 광화문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발족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진상규명위 공동대표는 한국자유총연맹 김경재 총재와 최창섭 서강대 명예교수가 맡았다. 집행위원에는 김기수 변호사, 도태우 변호사, 박종화 애국연합 회장, 박필선 바른언론연대 간사, 변희재 전 미디어워치 대표, 이종문 자유통일희망연합 회장, 조영환 올인코리아 대표,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이상 가나다순) 등도 참여한다. 이날 발족식에는 정규재 한국경제신문 주필과 정미홍 전 KBS아나운서, 이상로 미래미..
JTBC ‘태블릿게이트’와 죽은 진실의 사회한정석 미래한국 편집위원l승인2017.01.06l수정2017.01.06 16:55 한정석 미래한국 편집위원 kalito7@futurekorea.co.kr 초자연 현상을 일컫는 용어 가운데 ‘폴터가이스트(Poltergeist)’라는 것이 있다. 독일어로 ‘시끄러운 유령’이라는 뜻으로 어떤 사물이 저 혼자 마구 움직이거나 소리를 내거나 하는 현상을 말한다. 폴터가이스트는 호러 영화에서 단골로 등장하는 소재이기도 하다. 2016년 10월, 대한민국에도 이런 폴터가이스트 현상이 발생했다. 장소는 손석희 사장이 있는 JTBC. 그것은 ‘최순실 컴퓨터파일’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해서 ‘태블릿PC’로 변신했다.▲ 사진출처:JTBC 뉴스룸이 신들린 물건은 2004년 노무현 정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