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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운전사만 써라" 민노총 타워크레인 고공 갑질
"우리 운전사만 써라" 민노총 타워크레인 고공 갑질 [소속 운전사 2600명 앞세워 압박] - 한노총 "위험한 일은 우리 시켜" 민노총, 설치·해체 작업 거부 1명 숨진 평택 크레인 사고 당시 대타 운전사가 낯선 운전대 잡아 클릭하고 라운지 둘러보기 "월급 외 매달 1000만원 가져가… 현장에서는 '월천기사'라 불러" 전국의 타워크레인 조종사(운전사) 4300여 명 가운데 2600명이 소속된 민노총이 건설사 등을 압박해 일감을 따내고 있다. 일감을 주지 않으면 회사 앞에서 시위를 하고, 꼬투리를 잡아 고소를 한다. 타워크레인 키를 높이는 일(인상 작업) 등 위험한 작업을 거부한다. 건설사는 이런 작업 때마다 대타 조종사를 구해 투입해야 하는 실정이다. 이런 관행이 최근 잇따르는 타워크레인 붕괴 사고의 원..
역사/대통령 탄핵 반란
2017. 12. 28. 2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