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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언론들은 모두 병신들만 모였다. 이런 정신으로 무슨 일본을...
국민저항본부 제15차 삼일절 태극기 집회삼일절 노래 정인보 작사, 박태현 작곡기미년 삼월 일일 정오터지자 밀물 같은 대한 독립 만세태극기 곳곳마다 삼천만이 하나로이 날은 우리의 의(義)요 생명이요 교훈이다.한강 물 다시 흐르고 백두산 높았다.선열 하, 이 나라를 보소서동포야 이 날을 길이 빛내자.
[최종변론 17차재판] 구상진 변호사 "50년간 법을 다루면서 이번 재판관들의 태도에 화가난다"헌법재판관들은 역사의 심판대에 올랐다. 법치가 기본인 민주공화국 제도하에서 의회독재, 인민재판에 떠밀려 가는 헌법재판소.
[TMT] 170301. 국민저항본부(탄기국) 3.1절 98주년 제15차 태극기 집회 2017년 3월 1일, 삼일절 태극기 집회는 한반도 역사상 최대의 군중이 모인 집회. 군중집회에 태생적으로 적극적이지 않은 애국보수우파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낸 대 역사. (좌파의 계산법으로 추산하면 1천만명이 참여한 것임.)
언론이 조작하는 국민저항본부의 제14차 태극기 집회. 촤빨 언론이 앞다투어 촛물 참가인원을 뻥튀기 할 때와 마찬가지로, 늘어나는 태극기 집회 참가 인원을 축소, 왜곡보도한다. 이는 촛물에 굴복, 동조하던 버릇이 태극기 세력에 대해서는 두려움으로 나타남을 의미한다.이 장대하고 엄숙한 광경을 전국의 좌빨언론을 대신하여 국민저항본부가 보여준다.잘 봐라.여전히 리석기 동지 석방 외치고, 통진당 해산 부정하고, 문화예술제를 가장하여 노래부르다가 해산하고, 골수들이 남아서 횃불들고 인근 주민들 불안과 공포 분위기 겁박주는 촛물집회는 더 이상 의미 없다.
촛불에 끌려가던 헌재 분위기 180도로 바뀌었다김평우의 22일 명변론에 힘입어 상황 대반전 조·중·동이 비판한 '내란' 발언은 지엽말단승인 2017-02-23 10:41:16 | 편집국 기자 | media@mediapen.com 22일 헌재 변론을 기점으로 대통령 탄핵재판의 분위기는 완전히 바뀌었다. 공정한 재판 대신 촛불 민심에 속절없이 끌려가던 헌재의 상황에 의미있는 브레이크가 걸린 것도 당연하다. 졸속재판-여론재판으로 줄달음치는 위험성도 상당 부분 줄었다는 조심스러운 예측도 가능해졌다. 달리 말해 헌재 자체가 '기울어진 운동장'으로 변질된 재판 분위기가 어제를 기점으로 바로 잡혔으며, 본격적이고 공정한 법리 공방을 이제부터 기대해도 좋다는 뜻이다. 최종 선고 예정일은 3월13일 이전. 이에 따라 남..
국회 탄핵절차는 위법, 강일원 재판관은 위헌- 불법한 변론권 제한박근혜 대통령 대리인(변호사 정기승, 변호사 김평우, 변호사 조원룡)의 준비서면 全文(2017년 2월22일)글 | 정기승, 김평우, 조원룡박근혜 대통령 대리인 변호사 준 비 서 면 사 건 2016헌나1 대통령(박근혜)탄핵 청 구 인 국회 소추위원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피청구인 대통령 위 사건에 대하여 피청구인(박근혜 대통령)의 대리인은 다음과 같이 변론을 준비합니다. ------------------- 다 음 ------------------- 1.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특수성과 우리나라의 특이성 오늘 우리들이 참여하고 있는 이 사건은 대통령 탄핵심판이라는 매우 특이한 헌법소송 사건입니다. 이 세계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한 번도 듣지도 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