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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새끼들이 숨기고 싶은 이야기는 뭘까?
1년 만에 전모 드러난 ‘최순실 태블릿PC’ 단독 - jtbc가 최순실 것처럼 보도한 태블릿PC가 자신이 사용했던 것이라고 밝힌 신혜원(申惠媛)씨 인터뷰 “대선(大選) 후 김휘종 전 행정관에게 반납 … 폭로 후 (김 전 행정관이) 연락해 회유했다” 글 :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 《월간조선》과 《조선일보》 등 권위 있는 언론이 다루기 시작해 용기 ⊙ 검찰이 태블릿PC 포렌식 보고서 빨리 공개했으면 더 빨리 이야기했을 것 ⊙ 김휘종 전 행정관, “곧장 폐기했다”→ “2~3년 후 태웠다”→ “이춘상 전 보좌관이 개설한 태블릿PC다”→ “김한수 전 행정관이 만든 태블릿PC일 수도 있다”→ “신씨 당신 주장이 틀렸다”로 말 바꾸다 잠적 ⊙ 김한수 전 행정관으로부터 태블릿PC 받았다는 조진웅 전 행정관, 신씨에게..
검찰태블릿 PC 보고서에 숨겨진 10가지 진실
박찬주 장군 측근 중 한 분이 제 글에서 바로 잡아야 할 부분이 있다고 해서 그 부분을 올립니다. 수정 요청 내용 1. 고물상업자에겐 두 아들이 있는데 둘째 아들이 희귀병으로 시한부 인생을 살게 됩니다. ☞ 희귀병으로 위독했던 것은 사실이나 시한부 일생을 살았던 것은 과장된 표현입니다. 2. 항공권 선물 관련 ☞ 박장군 내외가 휴가때 부산, 제주도로 여행갔던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형제 지낸 두가족은 항공권과 숙박비는 나눠 결제함. 심지어 여행시 식사비도 번갈아냈다고 함. 3. 대대장 관련 ☞ 대대장 발령난 중령의 부모님이 위독했던 것은 사실. 만약 발령지 변경을 못할 경우 전역까지 생각함. 박찬주 장군이 부관을 통해 알아보니 그 중령은 다자녀가정 혜택으로 발령지 선택 우선권이 있었음. 박찬주 장군은 부관..
[특종2탄] 독일 드레스덴 연설문 파일 날짜의 의문 jtbc의 2016년 10월 24일 보도 사진=2016. 10. 25.자 포렌식 보고서 제20쪽 내지 제21쪽에 따르면 드레스덴 연설문 한글파일 7개의 생성, 수정, 액세스 날짜는 모두 2014. 3. 27. 오후 7시 20분대로 통일돼 있다. 사진=하지만 보고서 제399쪽 내지 제401쪽, ‘한컴뷰어-히스토리’에 따르면, 위 7개 파일의 열람 날짜가 2016. 10. 18. 오전 8시 16분대에서(-3. -4.의 경우), 2016. 10. 24. 오전 10시에서 11시경(-. -2. -6. -1.의 경우) 및 2016. 10. 25. 오전 7시 41분경으로(-5.의 경우) 완전히 상이하다. 특이하게도 드레스덴 연설문 한글 파일 제목은 드레스덴 혹은 드..
[특종1탄] "jtbc는 무단으로 그 태블릿을 가져다 패턴을 풀고 들어가 문서와 사진 파일을 만들었다 지웠고 이메일 아이디와 비밀번호마저 풀어 태블릿을 헤집어 놓은 뒤 국정농단의 ‘스모킹 건’으로 몰고 갔다"《월간조선》, 최순실 것으로 알려진 '태블릿PC' 검찰 포렌식 보고서 全文 입수 검찰의 최순실 태블릿 PC 검찰 포렌식 보고서 중 디지털 증거 획득 결과 보고서 항목.⊙ jtbc가 보도한 최순실 태블릿, 1년 되도록 모습도 볼 수 없었다⊙ 처음에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유력 증거라던 검찰은 증거 채택도 안 해⊙ 검찰 전문가, 2016년 10월 25일 1시간15분 만에 최순실 태블릿 정체 밝혀놓고도 1년 동안 그 결과 공개 안 하며 침묵⊙ 최순실 태블릿의 패턴은 L자...jtbc는 어떻게 알고 풀..
정규재 칼럼; 박근혜 인터뷰 뒷이야기
조작의 달인들. 떡검 이영렬의 함정조사, 조작조사. 기레기들의 추정성 워딩. JTBC는 없는 말까지 덧붙여. 에라이.JTBC, 검찰, 특검의 테블릿을 조사하라! 새로운 특검을 요구한다! 최순실 "태블릿 놔뒀잖아, 누가 그쪽에?"…노승일 "걱정말라" 증인 출석하는 노승일 부장(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비선 실세' 최순실 씨와 K스포츠재단의 관계를 폭로한 이 재단의 노승일 부장이 24일 오후 최씨 재판에 증인으로 참석하기 위해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도착,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mon@yna.co.kr최씨 "이 XX가 그걸 가져다 놓고서"…'의상실 CCTV' 공개 놓고도 대화 법정서 최순실-노승일 통화 재생…崔 "협박용" vs 노 "협박한 적 없다" 노승일 K스포츠재단 부장(서울=연합뉴스) 송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