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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한겨레와 야권(정치권)의 음모와 커넥션이 발각. 블랙리스트도 작성. 충격!(1) 본문
JTBC, 한겨레와 야권(정치권)의 음모와 커넥션이 발각. 블랙리스트도 작성. 충격!(1)
정의당 김종대 의원실, 한겨레신문 의 씨네21, JTBC의 공조로 '노컷일배 사찰과 불법 침입 및 불법 촬영'...그리고 블랙리스트도 만들어
- 김준호 khj02@gmail.com
- 등록 2017.02.10 12:09:52
지난 2월 8일 12시 30분에 김종대 의원실 김00 비서, 씨네 21 김00 기자가 부동산 사장을 대동하고 노컷일베 사무실에 들어와 사무실 전체를 촬영하고, 한 개인 사무실 방에 들어가 제반서류와 임직원 명단을 무단으로 몰래 촬영하다 건물 관리인 김모씨에게 발각되었다.
건물 외부 CCTV 영상기록에 의하면, 이들은 오전 11시 20분경에 사무실 근처에 잠복하다가 입주자가 출입하는 순간에 몰래 들어가 사무실 문이 보안장치로 잠겨있자 잠입을 포기하고 다시 인근 부동산에 들어가 건물주에게 임대한다고 거짓말을 한 다음 12시 10분경에 다시 사무실에 들어간 것으로 밝혀졌다.
<좌측의 남자가 씨네21 김00기자, 가운데 목도리 두른 여자가 김종대의원실 김00 비서>
정의당 김종대 의원실과 한겨레신문사(씨네21)가 사무실 불법잠입과 서류의 불법 촬영한 '범죄행위' 사건일지
▶11시 20분경 : 1차 잠입 시도했으나, 사무실 2중 보안장치로 진입 실패(수서경찰서에서 CCTV 영상 확인후 녹화)
▶11시 40분경 : 근처 부동산 사무실에 들러, 부동산 사장에게 "사무실 임대하러 왔다"고 거짓말하면서 , 건물주와 통화하고 출입허가 받음. 인근 부동산업체 사장에 의하면, 정의당 김00 비서와 씨네21 김00 기자는 처음부터 사무실 위치를 정확하게 명시하면서, 사장에게 "그 사무실에 영화사가 있지요?" 질문한 뒤, "그 건물 사무실에 임대하고 싶다"고 하면서 건물주와 연락을 한 후 출입하였다고 함.
▶12시 10분 : 부동산 사장을 동반하고 사무실에 출입
▶12시 10~12시 30분 : 정의당 김종대의원실 김00 비서가 사무실을 둘러보는 척하다가, 각 사무실의 상호를 촬영하고, 영화사 사무실에 들어가 책상과 서류더미에 놓여 있는 각종 서류와 임직원 명단을 몰래 촬영하다 관리인에게 발각당 함. 이에 관리인 김모씨는 "왜 남의 사무실의 서류를 뒤져서 촬영하느냐? 신분이 무엇이냐?" 라고 항의하니, 김00 비서와 씨네 21 김00 기자가 "알려줄 수 없다"고 당당하게 대답함. 그리고 "촬영한 거 다 지워라. 그리고 삭제한 것 확인하자"고 하니, 정의당 김00비서는 스마트폰을 만지작 거리면서 "다 지웠다"하자, 관리인이 "그럼 삭제 했는지 보자"고 하니 절대로 보여줄 수 없다고 함. 관리인에 따르면 ,정의당 의원실 김00 비서관은 촬영한 사진을 삭제하지 않고, 여러군데 모처로 사진을 전송한 것 같다고 말함.
▶12시 30분 : 사무실에 근무한 다른 직원이 112로 경찰에 신고 함
▶12시 50분 : 도곡지구대 경찰 2명이 사무실에 도착
▶12시 50분~14시경 : 사무실 관리인이 경찰에게 정의당 김00 비서와 씨네21 김00기자에게 신분 확인 요청. 한 경찰관은 그들로 부터 명함을 받은 뒤, 당황하면서 "이제 신분을 확인했으니, 보내주자"고 말함. 관리인이 "우리가 확인을 못했느 데 어떻게 보내주냐", 경찰에게 "그들의 명함을 보여 달라"고 하니, 명함을 가진 경찰이 "사생활이라 보여줄 수 없다"고 함. 한 사무실 직원이 그러면 불법 침입 및 무단 촬영을 했으니 현행범으로 조사하자"고 항의 함. 경찰이 그들의 명함을 관리인에게 제대로 보내주지 않고, 경찰도 신분확인에 협조하지 않자, 관리인의 요구로 수서경찰서 관할 도곡지구대로 이동.
▶14시 경 : 도곡 지구대에 도착
▶14시 20분경 : 정의당 김00 비서와 씨네21 담당이라며, 2명의 변호사 도착.
▶14시 20분~16시 30분경 : 변호사 각 1명씨 김00비서와 김00기자에게 접견. 지속해서 수서경찰서 및 모처로 부터 도곡지구대로 수차례 전화가 옴. (도곡지구대 경찰들은 전화건 모처 인사들에 대해 계속 굽신거리는 말투로 전화를 받음). 사건경위서를 작성을 중지하고, 이건은 본서(수서경찰서)에서 해야될 사항이라고 하여 수서경찰서로 이동
▶17시 경~ 20시 20분 : 수서경찰서 '지능수사팀'으로 배정받고 사건경위서 작성. 사건경위서 작성시 수서경찰서 소속의 수명의 간부가 수 차레 지능수사팀 방문. 사건경위서 작성중 영화사 대표로 부터 담당 경찰에게 전화가 옴. 수서경찰서 지능수사팀 담당 경찰과 영화사 대표의 전화통화에서 JTBC에서 영화사 대표(핸드폰 번호)로 전화해서 노컷일베를 아느냐? 자수연을 아느냐? 라고 질문한 것으로 밝혀짐.(정의당 김종대의원실 김00 비서가 불법촬영한 영화사 임직원 명단 것을 삭제하지 않고, 이를 JTBC와 기타 모처로 전송한 것으로 밝혀짐)
▶ 20시 30분경 : 관리인과 동반한 사무실 직원이 사건경위서 작성하고 수서경찰서에서 나옴.
<정의당 김종대의원실 김00 비서 명함>
정의당 김종대 의원 노컷일베 사무실 불법 사찰 및 불법 촬영 지시(?)
미디어펜 2월 9일자 보도에 의하면, 김종대 의원실은 “지금까지 씨네 21과 해왔던 사업이라고 하면 그건 (김종대) 의원님이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한 국정조사 단장이었기 때문에 그런 의정활동의 연장선상”이라고 설명했으며, " (사무실 건은) 전혀 무관한 그 사람(김 비서)의 개인적인 돌출행동은 아니다. 오늘 어디 가서 뭘 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전혀 보고받은 바 없다”고 말했다. 또한, “거기에 대하여 어떻게 좀 되었는가 그 문제점은 무엇인가 씨네 21에서 기획기사를 냈고, 기본적인 상황을 파악하고 추적했던 김 비서가 씨네21 기자와 공유하면서 씨네21 취재에 도움을 준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이러한 김종대 의원실의 답변을 분석해 보면...
첫째, 최순실 게이트와 사무실과 연관있는 의정 활동의 연장선상이라고 말하고,
둘째, 씨네 21과 공동 작업한다 했으며,
셋째, 이런 의정 활동에 대해 의원실소속 비서가 무엇하는 지 모른다고 한 점.
중학생 수준이면, 정의당 김종대 의원실의 답변이 논리적으로 완전히 모순된다는 것을 다 알 수 있다. 즉 의원실 답변이 모두 거짓말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대목이다.
정의당 김종대 의원실은 소속 비서가 무엇을 하는 지 모른다고? 완전히 닭 잡아 먹고 오리발 내미는 격이다.
<2월 6일자 JTBC 가 가짜뉴스 언론이라 방송하면서, 촬영한 노컷일베 사무실 건물>
<한겨레신문사 자매지 씨네21 김00기자 명함>
JTBC, 정의당 김종대 의원실, 한겨레신문사(씨네21)의 야합(?)
김종대 의원실 김00 비서는 불법촬영한 영화사 임직원 명단은 삭제하지 않고, 여러 곳에 전송하고 상호 야합한 것으로 밝혀졌다. (JTBC에도 전송한 것으로 추정)
이에 대한 증거로는...
첫째, JTBC가 영화사 간부에게 '노컷일베와 영화사와 관계를 묻는 질문', '자수연에 대해 질문한 부분'(수서경찰서 담당 경찰과 통화)
둘째, JTBC가 어떻게 영화사 임직원 개인 핸드폰 번호를 알고 전화했으냐?(핸드폰 번호 불법 입수는 사생활 침해 범죄 해당)
셋째, 의원실 김00비서가 부동산 사무실에서 '노컷일베가 주소지'로 하는 건물을 꼭 집어서 그 사무실에 임대하고 싶다고 한 점. (2월 6일 JTBC 뉴스룸 보도에서 노컷일베 사무실 건물을 방송함)
넷째, 의원실 김00비서가 영화사와 관계도 없는 10개 사무실과 사무실 ID사인 모두를 촬영한 점.
다섯째, 도곡지구대와 수서경찰서에서 경찰관들이 '노컷일베', '자수연'과 사무실간의 관계를 말한 점(사무실 관리인 증언)
<수서경찰서 도곡지구대 경찰이 사무실에 출동하고 관리인이 상황을 설명하는 장면>
수서경찰서의 '유빽 무죄' 악습 되풀이...
사무실 관리인 김00씨와 권모씨에 따르면, 도곡지구대(수서경찰서 관할)에서 출동한 경찰이 정의당 의원실소속 김00비서와 씨네21(한겨레신문사 자매지) 김00기자의 명함을 확인한 후, 불법침입 및 불법촬영한 현행범들을 2차례에 걸쳐 그냥 보내 주려고 했다고 한다. 이에 관리인과 사무실 거주 직원이 항의하니, 경찰관이 이들 명함을 쓸쩍 보여주면서 신분확인용 증거물 촬영을 확인하지 못하도록 방해했다고 한다.
또한, 도곡지구대에서 경찰 입회없이 범죄자와 변호사와 접견 편의를 봐 주면서, 신고자를 방치했다고 하였다. 특히, 도곡지구대와 수서경찰서에서 사건경위서를 작성하는 6시간 30분동안 신고자와 사무실 직원이 점심과 저녁을 먹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식사 시간의 편의도 봐 주지 않은채, 쫄쫄 굶게 만들었다고 분개하고 있다.
이는 평범한 서민 신고자에 대한 명백한 인권침해이며, 정의당 의원실소속 비서와 한겨레신문사(씨네21) 기자만 별도로 편의를 봐 준 '유빽무죄'의 고질적인 악행관습이 되풀이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정의당 김종대의원실 김00 비서가 촬영한 자료를 여러 곳에 전송하는 장면>
수서경찰서는 이들이 형법상 현행범으로 형사소송법상 영장 없이 바로 체포하여 유치장에 구금하여야 한다. 특히 이들은 신분을 위장하고 거짓말로 건물주를 속이고 사무실에 불법으로 침입한 자들로 형법 상 (주거침입), (사생활보호법 위반), (무단 촬영 및 전송), (증거인멸)의 법률위반을 하였다.
또한 불법 촬영을 한 김00 비서의 스마트폰(증거물)을 압수하여, 촬영내용과 전송내용을 확인하는 공정한 수사가 필요하다.
정의당 김종대 의원실은 보수성향 영화사에 대한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한겨레 신문사(씨네 21)와 함께 지속적으로 사찰하다.
국회의원은 헌법에 보장된 단독 정부기관이다. 즉 김종대 의원실이 보수성향 영화사에 대한 지속적으로 '블랙리스트'를 작성한 것을 의원실 관계자에 의해 밝혀졌다. 즉 이번 사건은 정부기관(국회의원실)이 지금까지 '블랙리스트'를 작성하고 이를 실제로 행동한 것으로 밝혀진 셈이다.
미디어팬의 2월 9일자 인터뷰에 의하면, 김종대 의원실은 “지금까지 씨네 21과 해왔던 사업이라고 하면 그건 (김종대) 의원님이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한 국정조사 단장이었기 때문에 그런 의정활동의 연장선상”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영화 ‘광해-왕이 된 남자’ 이후로 이른바 진보적이고 개혁적인 영화는 부산영화제 문제도 있었습니다만, 정부에 의해서 관련 업체에 의해서 탄압을 받은 반면 어떤 영화들은 애국심을 고취한다는 이유로 집중적으로 투자지원 등을 받은 사례가 있었다”고 말했으며,
“거기에 대하여 어떻게 좀 되었는가 그 문제점은 무엇인가 씨네 21에서 기획기사를 냈고,기본적인 상황을 파악하고 추적했던 김 비서가 씨네21 기자와 공유하면서 씨네21 취재에 도움을 준 것”이라고 해명했다고 하면서, 실제로 정의당 의원실과 씨네 21이 보수성향 영화사에 대한 사찰과 취재를 공조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대해 JTBC도 공조한 정황도 밝혀 졌다. 사무실 입주 영화사 관계자에 의하면, JTBC 가 영화사에게 '모태 펀드'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영화제작 자금을 어떻게 조성했느지에 대해 전화 인터뷰했다고 한다.
지금까지 사건의 정황을 종합하면...
첫째, 정의당 김종대 의원실에서 보수성향 영화사에 대한 '블랙리스트'를 작성하고
둘째, 한겨레신문사 자매지 씨네 21과 불법사찰 및 취재에 대한 연합작전을 실행했으며
셋째, 이 사건이 발생한 후, 김00 비서가 전송한 영화사 임진원 명단을 확보한 JTBC가 그날 저녁에 바로 영화사 관계자와 전화 인터뷰 한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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