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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을 묻어버린 '거짓의 산' 42편 | 최서원이 독일에 간 사연과 코어스포츠 설립의 진실 본문
대통령을 묻어버린 '거짓의 산' 42편 | 최서원이 독일에 간 사연과 코어스포츠 설립의 진실
조응천, 박관천 이 자들이 날조한 정윤회문건은 김기춘 비서실장과도 아무런 관계 없는 것.
자리에 눈 먼 박원오, 저짓말로 국민을 선전선동한 안민석, 진실을 보도하지 않는 개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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