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역사/대통령 탄핵 반란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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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을 일 없다.그 것이 진실이다. 지금까지 검찰, 떡특검, JTBC를 포함한 개언론들이 저지른 짓거리의 부메랑이다. 대통령 탄핵정국 만든 ‘최순실 사건’ 언론은 무슨 짓을 벌였나박주연 미래한국 기자l승인2017.01.12l수정2017.01.12 12:16 박주연 미래한국 기자 phjmy9757@gmail.com 악의적인 왜곡 조작 보도 모음…언론 ‘오보’를 무기로, 여성 대통령 비하와 조롱으로 마녀사냥 오보가 아니라 악의적 조작이다2016년 12월 9일 박근혜 대통령 국회 탄핵소추안 가결에 이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은 언론의 오보였다. 언론은 루머와 익명의 취재원을 동원해 미확인 사실을 단독, 특종을 달아 앞 다퉈 보도했고, 이 가운데 대다수는 오보로 드러났다. 종이 신문과 인터넷 매체는 물론 ..
없다.대한민국 문화안보 핵심을 말하다. - 이용남 교수좌파가 문화예술계 99%를 장악하고 있다.
1. 미국 외신이 보도한 한국의 '거꾸로 된' 탄핵 절차! 기사 보기: 사진 클릭! 드디어 외신도 한국의 박 대통령 탄핵이 이상하다는 것을 보도하기 시작한다. 위아래 기사는, 미국 정부가 운영하며 전세계에 전파되고 있는 언론기관 V.O.A(미국의소리)의 뉴스 제목이 무려 '한국의 거꾸로 된 탄핵 절차를 이해하기' 대박이다! 내용의 핵심은 한국은 민주주의적 절차로 뽑은 대통령을 "탄핵 먼저! 조사는 나중에..."라는 거꾸로 된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하면서... 확실한 사실 증거도 없이 단순한 의혹만으로 정치인들에 의해 탄핵안이 가결되었으며, 정치적인 이유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진 것 같다는 전문가의 의견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지금 덴마크에서 구금되어 있는 정유라는 아시아게임에서 금메달을 받은 선수임을..
애국단체 대표들, '태블릿PC조작 진상규명위원회' 발족"탄핵 정국 뇌관은 JTBC의 태블릿 PC 조작 보도"검찰·특검팀 방문 '수사' 촉구 예정… 언론사 돌며 '보도' 요청 계획 박근혜 대통령 탄핵 정국의 뇌관은 태블릿 PC. 태블릿 PC 진상 밝혀지면 탄핵 정국도 바뀐다. 애국단체 대표들이 최순실 국정개입 의혹의 발단이 된 '최순실 태블릿 PC'의 진상 조사를 촉구하기 위한 '진상규명위원회'를 발족했다. 김경재 한국자유총연맹 총재를 비롯한 애국단체 대표들은 지난 1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태블릿PC조작진상규명위원회(이하 진상규명위)' 발족식을 열고, '태블릿 PC'의 진실을 규명하기 위한 활동계획을 발표했다. 진상규명위의 공동대표는 김경재 한국자유총연맹 총재와, 최창섭 서강대 명예교수가 맡고, 집행위원..
JTBC 손석희, 10월 25일 검찰 압수수색 영상을 10월 20일 입수 영상으로 또 조작!방통심의위 중징계 요청 기자회견, 여기자협회에 심수미 기자 수상 취소 요청할 것미디어워치 편집부 mediasilkhj@gmail.com등록 2017.01.12 09:40:56 JTBC 손석희 사장이 11일 태블릿PC 입수경위와 관련 2차 해명 방송을 했지만 방송 곳곳에서 허위, 조작 증거가 또다시 대거 발견됐다. JTBC 는 이날 ‘끊임없는 조작설…JTBC, 태블릿 발견 당시 영상 첫 공개’라는 제하 보도를 통해 태블릿PC 관련 첫 보도(2016년 10월 24일)가 나온지 근 석달만에 태블릿PC 발견 또는 입수 당시 영상이라는 것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하지만 JTBC 가 공개한 영상에서 태블릿PC 가 발견됐다는 더..
[단독] 최순실이 7월부터 사용했다는 장시호 제출 태블릿PC, 출시일은 8월10일!‘와이파이전용’ 버전 출시안돼...'자급제' 모델로 이통망 개통자나 유심칩 구매자 등 공개해야이우희 기자 wooheepress@naver.com등록 2017.01.11 16:13:46 특검이 11일 장시호 씨 측이 제출한 태블릿PC 실물이라며 공개한 모델은 삼성 갤럭시탭 SM-T815 ‘골드’ 모델로 2015년 8월 10일에 출시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특검은 이 태블릿PC의 소유자는 최순실씨라면서, 최씨가 사용한 기간은 2015년 7월부터 11월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본지가 이날 특검 발표 직후 삼성전자서비스센터에 확인한 결과 SM-T815 모델은 최초 출시일이 2015년 8월 3일이었다. 특히 최초출시일에는 블..
"JTBC의 난"…최순실 태블릿PC 조작진상규명위 10일 출범 [미디어펜=문상진 기자] 애국진영 오피니언리더가 총결집한 원외 '태블릿PC조작진상규명위원회(이하 진상규명위)'가 10일 발족된다. 진상규명위는 10일 오전 11시 광화문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발족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진상규명위 공동대표는 한국자유총연맹 김경재 총재와 최창섭 서강대 명예교수가 맡았다. 집행위원에는 김기수 변호사, 도태우 변호사, 박종화 애국연합 회장, 박필선 바른언론연대 간사, 변희재 전 미디어워치 대표, 이종문 자유통일희망연합 회장, 조영환 올인코리아 대표,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이상 가나다순) 등도 참여한다. 이날 발족식에는 정규재 한국경제신문 주필과 정미홍 전 KBS아나운서, 이상로 미래미..
JTBC ‘태블릿게이트’와 죽은 진실의 사회한정석 미래한국 편집위원l승인2017.01.06l수정2017.01.06 16:55 한정석 미래한국 편집위원 kalito7@futurekorea.co.kr 초자연 현상을 일컫는 용어 가운데 ‘폴터가이스트(Poltergeist)’라는 것이 있다. 독일어로 ‘시끄러운 유령’이라는 뜻으로 어떤 사물이 저 혼자 마구 움직이거나 소리를 내거나 하는 현상을 말한다. 폴터가이스트는 호러 영화에서 단골로 등장하는 소재이기도 하다. 2016년 10월, 대한민국에도 이런 폴터가이스트 현상이 발생했다. 장소는 손석희 사장이 있는 JTBC. 그것은 ‘최순실 컴퓨터파일’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해서 ‘태블릿PC’로 변신했다.▲ 사진출처:JTBC 뉴스룸이 신들린 물건은 2004년 노무현 정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