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역사/대통령 탄핵 반란 (266)
Inspiration
언론이 작당하면 그 누구도 온전치 못하다는 것을 국민들이 두려워 해야 한다. 박대통령 탄핵의 시작인 "최순실 태블릿PC"는 JTBC에 의해 철저하게 조작. 최순실의 사건이 왜 발생했나? 본 지가 지난 1개월 반 동안 집중 추적한 바로는 고영태는 최순실과 모종의 관계(?)로 알려져 있다. 고영태는 차은택이 최순실과 업무적 관계를 맺기 전에는 최순실이 가장 신임하는 비서였으며, 대통령의 가방 및 의상납품 담당이었다. 이번 최순실 태블릿 PC 사건의 발단은 차은택(홍대 미대졸, CF감독, 홍대영상대학원 석사, 연세대 커뮤니케이션대학원 박사과정)과 최순실의 관계가 가까워질 것을 시기한 고영태(체육과졸,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이 벌인 사건이다. 최순실은 그녀의 사업적 야망을 채워줄 재목으로 고영태보다는 학벌과 ..
문재인, 국가대청소? 그렇다면 청소부는 나다. 아, 문재인 말고, 나.
이런 교육 수료증 받아서 어디다 쓸거냐?
한상균.
노골적으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을 깎아내리려는 못된 수작.
[정규재 칼럼]누가 누구를 탄핵하였는가입력 2016-12-12 17:26:39 | 수정 2016-12-12 17:26:39 | 지면정보 2016-12-13 A38면 국회·언론·강성 좌파 3자동맹이 87체제 30년 만에 광장을 장악 한국 민주주의 남미행 열차 탔나 정규재 주필 jkj@hankyung.com햇살 터지는 광장엔 승리의 환호성이 퍼지고 언론들은 저마다의 헌사를 내건다. 지식계와 연예계에 이르기까지 시민들은 촛불을 회고하며 승리를 자축한다. 이 얼마나 낯선 추억인가. 그러나…, 일말의 의심까지 사라진 것은 아니다. 한국인은 어떤 승리를 거둔 것이며, 한국 민주주의는 그 성공을 확신할 수 있겠는지. 만장일치의 환호성 역시 의심스럽다. 만장일치는 종종 우민(愚民)들의 허무한 열정에 불과했다. 그런 불..
누가 박근혜 대통령을 이렇게 만들어가고 있는지, 이젠 다들 눈치 챘을 테죠? 비극적 박근혜대통령 탄핵, 야당 좌파 찌라시언론 합작품한상균 구속 통진당해산 대북퍼주기중단 업적, 좌파 조기정권탈취 공격에 희생 승인 2016-12-11 14:34:07 | 편집국 기자 | media@mediapen.com 비극적이고 참담한 탄핵정국은 막을 내렸다. 민주당과 국민의당은 지난 9일 야당지지자와 반정부노조, 옛 통진당 반국가세력등의 지원을 등에 업고 박근혜대통령의 업무와 권한을 정지시켰다. 우상호 원내대표 등 민주당의원들은 그날 밤 여의도에서 폭탄주를 곁들이며 자축했다. 말없는 국민들은 야당의 폭주와 오만방자함을 지켜보고 있다. 훗날 그들도 그만큼 당할 것이다. 야당과 그의 지지세력은 매주말마다 광화문에서 촛불을 태..
박원순, 민중혁명 시위대 총사령관?김준호 khj02@gmail.com등록 2016.11.11 18:14:20목록메일프린트스크랩글씨크기 크게글씨크기 작게페이스북트위터구글+카카오톡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2일 청와대 개각 발표에 대해 긴급성명을 내고 “박근혜 대통령이 일방적으로 개각 명단을 발표한 것은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다. 박 대통령은 즉각 물러나야 한다.”고 대통령의 하야를 주장했다. 또한 박원순 시장은 “시민사회단체 등 각계각층이 모여 조직된 비상시국회의에 참여할 것이며, 앞으로 시국회의가 여는 평화로운 집회가 안전하고 질서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서울시는 모든 행정 편의를 지원하겠다.”고 하면서 모든 시위에 서울시 행정력과 시민의 혈세를 총 동원하여 주도하겠다고 하였다. 이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