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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우 변호사, "특검은 역사에 오점을 남겼다"김평우 변호사가 주축이 된 '법치와애국모임' 주최 '박영수 특검 및 검찰 특수본의 범법행위 및 인권침해 조사위원회 출범식' 영상 3월 7일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법치와애국모임’ 주최로 '박영수 특검 및 검찰 특수본의 범법행위 및 인권침해 조사위원회 출범식'이 열렸다. 기자회견장은 행사 시작 30분 전부터 만원이었다. 취재 열기도 뜨거웠다. 다수의 시민들은 언론에 불만이 많았고 적대적이었다. 인지연 미국 변호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자회견은 1부와 2부로 진행됐다. 1부는 탄핵심판 대통령측 대리인단인 김평우 변호사와 조원룡 변호사, 자유와통일을위한변호사연대 도태우 변호사가 특검 수사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의 저자 김평우 변호사는 인사말에서 “박영..
언론이 조작하는 국민저항본부의 제14차 태극기 집회. 촤빨 언론이 앞다투어 촛물 참가인원을 뻥튀기 할 때와 마찬가지로, 늘어나는 태극기 집회 참가 인원을 축소, 왜곡보도한다. 이는 촛물에 굴복, 동조하던 버릇이 태극기 세력에 대해서는 두려움으로 나타남을 의미한다.이 장대하고 엄숙한 광경을 전국의 좌빨언론을 대신하여 국민저항본부가 보여준다.잘 봐라.여전히 리석기 동지 석방 외치고, 통진당 해산 부정하고, 문화예술제를 가장하여 노래부르다가 해산하고, 골수들이 남아서 횃불들고 인근 주민들 불안과 공포 분위기 겁박주는 촛물집회는 더 이상 의미 없다.
"헌법을 마음대로 해석해서 대통령 탄압 하는게 잘하는 짓이냐?" 국회측 대리인단을 혼내시는 김평우 변호사님 언론의 보도 태도를 보면 김 변호사님의 발언 내용을 사실대로 보도하는 게 아니라, 필요한 부분만 발췌, 새로운 문장을 언론 주관대로 만들어 조작보도함을 또 알 수 있다.있는 사실을 자신의 주관으로 포장하는 것, 이 것이 좌파 저널리즘이 말하는 "진실" 아리는 것이다. 좌파저널리즘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진실은 없다. 풀버전
편파적 탄핵재판의 책임자는 박한철 전 소장이다!후임자 지명을 건의하지 않고 졸속 재판을 주문하고 떠난 그는 憲政질서를 흐트린 역사의 죄인으로 남을지 모른다. 헌법재판소의 불공평한 탄핵심리가 드디어 쟁점이 되었다. 金平祐 변호사가 이틀 전 국회의 적법절차를 무시한 탄핵소추와 헌법재판소의 편파적 심리를 지적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재판은 불공정하다는 의심을 받으면 당사자들이 결과에 승복할 수 없게 된다. 이 경우 당사자는 박근혜 대통령과 국민과 국회이다. 편파 시비를 自招한 이는 박한철 전 소장과 이정미 대행, 그리고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이다. 박 전 소장은 퇴임 직전 이 재판이 3월13일 이전에 이뤄져야 한다고 공언, 졸속 재판을 사전에 예고하고 말았다. 후임자를 빨리 임명, 9인 全員 재판으로 해야 한다..
국회 탄핵절차는 위법, 강일원 재판관은 위헌- 불법한 변론권 제한박근혜 대통령 대리인(변호사 정기승, 변호사 김평우, 변호사 조원룡)의 준비서면 全文(2017년 2월22일)글 | 정기승, 김평우, 조원룡박근혜 대통령 대리인 변호사 준 비 서 면 사 건 2016헌나1 대통령(박근혜)탄핵 청 구 인 국회 소추위원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피청구인 대통령 위 사건에 대하여 피청구인(박근혜 대통령)의 대리인은 다음과 같이 변론을 준비합니다. ------------------- 다 음 ------------------- 1.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특수성과 우리나라의 특이성 오늘 우리들이 참여하고 있는 이 사건은 대통령 탄핵심판이라는 매우 특이한 헌법소송 사건입니다. 이 세계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한 번도 듣지도 보지..
저자 강연. 김평우 대한변협 前 회장: "국정농단은 사색 당쟁의 再判(재판)"(1)저자 강연. 김평우 대한변협 前 회장: "국정농단은 사색 당쟁의 再判(재판)"(2)저자 강연. 김평우 대한변협 前 회장: "국정농단은 사색 당쟁의 再判(재판)"(3)저자 강연. 김평우 대한변협 前 회장: "국정농단은 사색 당쟁의 再判(재판)"(4)
함정호 대한변협 前 회장: "사회가 혁명 분위기에 젖어있다"
[신간] 정통 법치주의자 '탄핵을 탄핵한다' 출간김태래 기사입력 2017-02-13 07:25 최종수정 2017-02-13 07:2600:0301:37◀ 앵커 ▶ 대통령 탄핵을 놓고 법조계 내부 논리 싸움이 치열한데요. 한 원로 법조인이 탄핵 절차에 문제를 제기하는 책을 출간했습니다. 김태래 기자가 소개합니다. ◀ 리포트 ▶ 전 대한변협 회장인 김평우 변호사는 '탄핵을 탄핵한다'라는 책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의 절차상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김평우/변호사] "미국은 닉슨 대통령의 경우에 8개월이라는 장시간이 걸렸습니다. 한국은요 3일인가. 다 졸속이에요." 또 표결을 할 때는 사유별로 표결을 해야 하는데 국회 표결에서 탄핵사유로 든 13가지를 일괄 표결한 것은 민법상 의사표현 불일치로 취소나 무효 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