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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전모 드러난 ‘최순실 태블릿PC’ 단독 - jtbc가 최순실 것처럼 보도한 태블릿PC가 자신이 사용했던 것이라고 밝힌 신혜원(申惠媛)씨 인터뷰 “대선(大選) 후 김휘종 전 행정관에게 반납 … 폭로 후 (김 전 행정관이) 연락해 회유했다” 글 :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 《월간조선》과 《조선일보》 등 권위 있는 언론이 다루기 시작해 용기 ⊙ 검찰이 태블릿PC 포렌식 보고서 빨리 공개했으면 더 빨리 이야기했을 것 ⊙ 김휘종 전 행정관, “곧장 폐기했다”→ “2~3년 후 태웠다”→ “이춘상 전 보좌관이 개설한 태블릿PC다”→ “김한수 전 행정관이 만든 태블릿PC일 수도 있다”→ “신씨 당신 주장이 틀렸다”로 말 바꾸다 잠적 ⊙ 김한수 전 행정관으로부터 태블릿PC 받았다는 조진웅 전 행정관, 신씨에게..
대통령을 묻어버린 '거짓의 산' 11편 | 검찰, 드레스덴 연설문 수신자(김휘종) 확인했다!!
'문고리 4인방'으로 불린 김휘종 전 청와대 행정관이 안 나타나는 이유 김휘종 전 청와대 행정관 SNS사진 캡쳐. 이른바 '최순실 태블릿PC'의 진실을 밝힐 키맨으로 떠오른 김휘종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청와대 근무 당시 '문고리 4인방'으로 불릴 정도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최측근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월간조선》취재에 응한 박근혜 정부 청와대 핵심부서에서 근무한 인사 다수는 "김휘종 전 행정관은 청와대 대통령 관저에 들어가 보고하는 4명 중 한 명이었다"며 "잘 모르는 직원들은, 3명은(정호성·안봉근·이재만 전 비서관) 그렇다 쳐도 김 전 행정관은 '의외'라고 했지만 사실 김 전 행정관은 2012년 대통령선거 유세 도중 교통사고로 사망한 이춘상 보좌관 역할을 대신한 사람으로 박 전 대..
JTBC 근거없는 오방낭 보도이후 언론 최순실 무속스캔들로 몰아 광우병 허위보도로 촛불시위 촉발 태블릿 오방낭 허위 보도가 대통령 샤먼 스캔들로 비화 선동과 광기의 대표적인 사례로 기록될 것 프리덤 뉴스입니다. JTBC는 2016년 10월 25일 최순실의 태블릿 PC 에서 오방낭을 발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오방낭은 우리나라의 전통공예품으로 다섯 가지 색깔로 된 복주머니입니다. 특별히 주술적인 의미가 있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 때 광화문에서 이 복주머니 행사를 했는데 JTBC는 태블릿 PC안에 있는 복주머니 사진이 바로 최순실 씨가 대통령 취임식에도 영향력을 행사한 근거라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이미 저희 프리덤 뉴스가 보도한 대로 전혀 근거가 없는 것입니다. 김휘종 전..
태블릿PC 실제 사용한 대선캠프 SNS 담당자 증언 등장신혜원 씨, JTBC 태블릿PC 실사용자라며 청와대에 반납하기까지 구체적으로 밝혀이우희 기자 wooheepress@naver.com등록 2017.10.07 13:17:27탄핵의 도화선이 된 태블릿PC는 최순실의 것이 아니며, 자신이 대선캠프에서 카톡용으로 개설해 사용했다는 실사용자의 증언이 나왔다. 주인공은 제 18대 대선 당시, 박근혜 캠프에 10월 경 합류해 SNS 담당으로 일한 신혜원 씨다. 김미영 전환기정의연구원 원장은 7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며칠 전에 신혜원 씨를 만났고, 최순실 태블릿PC는 사실은 자신이 대선 캠프에서 사용한 것이라고 밝혔다”고 말했다. ▲ 신혜원 씨의 증언에 따르면, 태블릿PC는 김휘종 청와대 행정관에게 반납됐다. 이후..
김휘종 전 행정관, "김한수가 개통한 태블릿은 한대 뿐", 손석희 또 거짓손석희 변명 방송, 김한수, 김휘종 등 공범들과 손발 안 맞아미디어워치 편집부 mediasilkhj@gmail.com등록 2017.10.10 02:29:17 JTBC 손석희 사장은 9일에 내보낸 변명 방송에서 태블릿PC 실사용자인 신혜원 씨의 기자회견에 대응해 김한수 전 행정관을 내세워 “(신혜원 씨의 태블릿PC 는) 그건 내가 개통한 또 다른 태블릿PC”라고 전했다. 그러나 김한수 전 행정관과 함께 JTBC 태블릿 조작 공범으로 지목되고 있는 김휘종 전 행정관은 “김한수가 만들고 요금낸 것은 하나뿐임”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휘종 전 행정관은 9일 기자회견 전날 밤, 신혜원 씨의 기자회견을 막기 위해 문자를 보내 “진욱(조진욱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