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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의 은닉 재산 300조원’을 둘러싼 두 편의 소설》 최근 국회에서는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행위자 소유재산의 국가 귀속에 관한 특별법’을 발의했다. ‘국정농단의 주범’ 최서원이 해외에 재산을 빼돌렸고, 무려 300조에 가까운 검은 자금을 하루빨리 찾아 회수해야 한다는 것이 이 법안의 추진 배경이다. 여당 소속 모 국회의원은 이 돈이 과거 박정희 대통령의 통치 자금이고, 당시 8조 9천억 원이었던 이 돈의 가치가 지금은 300조원이 넘는다는 이야기를 떠들고 다닌다. 대체 왜 이런 황당한 주장이 나오는 걸까? 최서원의 재산이 300조라면, 최서원은 압도적인 세계 최대의 부호로 등극한다. 전 세계의 명마를 마음먹은 대로 쓸어 담을 수 있고, 미국 명문 사립대에 몇 십억을 기부해 딸 정유라에게 최고의 ..
서울대 학생들, 헌재 선고 하루 앞두고 3차 대자보 “헌재의 현명한 판단 기대” 탄핵반대 서울대인 연대는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 선고를 하루 앞둔 9일 3차 대자보를 붙였다. 연대는 “서울대에 탄핵반대 대자보 하나 붙인 것이 많은 사람들의 과분한 주목을 받았다. 주말마다 태극기를 손에 들고 거리로 쏟아져 나오는 무수한 사람들의 억눌린 마음을 달래 줄 창구가 서울대엔 ‘하나도’ 없었던 것”이라면서 “자유로운 의사표현이 대학의 독재적 기득권으로 군림한 운동권세력의 암묵적 강요에 짓눌려 있는 현실을 여실히 드러낸다. 민주화를 외친 순수한 젊은이들은 그들이 대항했던 독재의 모습을 닮아가 버렸다”고 현재의 운동권 세력이 서울대 내의 자유로운 의사표현을 억압하면서 이전의 독재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비판..
서울대 탄핵반대 대자보(http://jandh.tistory.com/297)가 거짓이라고 믿는 사람들은 코페르니쿠스적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거나, 몽둥이 찜질이 필요한 사람. 서울대 탄핵반대 대자보 붙인 학생은 법대 박사과정 김은구씨 “관심과 격려 감사… 참여 원하는 분 연락달라” 서울대 법대 박사과정 김은구씨 / 출처 = 유튜브 동영상 캡처서울대 내에 탄핵반대 대자보가 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하지만 대자보를 붙인 학생이 정말 서울대생이 맞는지, 그리고 를 이끄는 학생이 정말 서울대생이 맞는지 의문을 제기하는 이들이 적지 않았다.조선일보는 앞선 보도에서 “‘탄핵반대 서울대인 연대’가 공개 활동을 해오지 않은 데다, 여기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의 소속 학과와 학번, 이름을 공개하지도 않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