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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을 묻어버린 '거짓의 산' 25편 | 박영수 특검은 수사는 안하고, 월급은 받고 있다!
1년째 미궁에 빠진 3대의 태블릿 PC박근혜 대통령 탄핵의 도화선이 된 태블릿 PC 3대의 진실이 드러나고 있다!글 :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월간조선》은 jtbc가 최순실의 것을 입수했다며 공개, 국정농단 파문의 봉인을 푼 태블릿 PC의 디지털 포렌식 분석 보고서(2016년 10월 25일 태블릿 PC 분석 보고서) 일부를 단독으로 확인했다. 보고서를 보면 1900장이 넘는 사진 중 대다수가 최씨와 관련 없는 것으로 보이는 사진이다. 대부분 평범하게 보이는 여성과 어린 여자아이, 유치원생으로 보이는 남자아이, 수많은 여성용품, 아이돌 사진이었다. 만약 이 태블릿 PC의 주인이 최씨가 아니라면 ‘국정농단 사건’은 누군가의 기획일 가능성도 있다 ⊙ 검찰, 1년여 만에 ‘2016년 10월 25일 태블릿 PC 분..
[단독2탄] 최순실 태블릿 속 사진 1900장에 등장하는 젊은 여성과 남녀 어린이는 누구?박 변호인 측 관계자 “태블릿 개통한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 가족일 가능성 높다. 태블릿의 주인도 최순실이 아닌 김한수인 듯” 글문갑식 월간조선 편집장 ⊙《월간조선》, 18일 오전 8시 태블릿 관련된 특종 전문 공개《월간조선》은 16일 베일 속에 가려졌던 최순실-고영태-장시호 태블릿에 대해 보도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도화선 역할을 했지만 정작 그 이후 국내 어느 언론도 이 3대의 태블릿의 진위(眞僞)에 대해 검증을 하지 않았다. 16일 보도의 골자는 다음과 같다. 첫째 검찰이 최순실 태블릿을 포렌식(Forensic) 분석한 게 작년 10월25일이다.둘째 이른바 ‘최순실 태블릿’에는 사진 1900여장이 담겨..
[단독] 최순실이 7월부터 사용했다는 장시호 제출 태블릿PC, 출시일은 8월10일!‘와이파이전용’ 버전 출시안돼...'자급제' 모델로 이통망 개통자나 유심칩 구매자 등 공개해야이우희 기자 wooheepress@naver.com등록 2017.01.11 16:13:46 특검이 11일 장시호 씨 측이 제출한 태블릿PC 실물이라며 공개한 모델은 삼성 갤럭시탭 SM-T815 ‘골드’ 모델로 2015년 8월 10일에 출시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특검은 이 태블릿PC의 소유자는 최순실씨라면서, 최씨가 사용한 기간은 2015년 7월부터 11월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본지가 이날 특검 발표 직후 삼성전자서비스센터에 확인한 결과 SM-T815 모델은 최초 출시일이 2015년 8월 3일이었다. 특히 최초출시일에는 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