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힌츠 페터 (1)
Inspiration
택시운전사, 힌츠페터 그리고 김사복
It was the pro-Pyeongyang federation of Korean residents in Japan who made an arrangement for Jurgen Hinzpeter 's visit to Gwangju during the Gwangju Uprising. KBS가 ‘푸른눈의 목격자’라고 부른 독일인 기자 힌츠페터는 조총련이 일본에서 광주로 보냈다. ‘푸른눈의 목격자’ 대본은 이렇게 시작된다: “당시 나는 그냥 라디오를 듣고 있었을 뿐이었다. 그래서 프레스 클럽에서 더 많은 정보를 얻으려 했는데 그곳에도 별다른 소식이 없었다. 나는 한국에 여러 차례 통화를 시도했지만 제대로 연결되지 않았다. 결국 한국에 있는 조사원과 연결이 되었다.” 여기서 한국에 있는 조사원은 미리 광주로..
역사/대한민국
2017. 8. 13. 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