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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북 좌파들이 김일성 가짜설에 반박을 하고 있지만 김일성은 빼박캔트 가짜. "김일성 항일투쟁은 거짓"kgb문서 입수일제하당시 북한에 없어해방될때 nkvd 요원"워싱턴=연합" 구소련의 비밀첩보 조직이었던 kgb의 한 1급 비밀문서가 김일성이 해방 당시 항일투쟁을 하지 않았다고 밝힌 것으로 7일 뒤늦게 드러났다. 이는 비밀정보를 전문적으로 입수해 폭로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미전문 간행물인 정보와 국가안보 가 92년 1월 kgb의 1급 비밀 서류철에 포함된 국제첩보활동 1975-1985년분 이란 제목의 특집물속에 기록돼 있다. 이 간행물은 김이 과감한 빨치산 투쟁을 한후 45년 8월 일제로부터 조국을 해방시킨 영웅임을 자처해 왔으나 kgb는 그가 당시 북한에 있지도 않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며 이어 소..
미 CIA 국장 “北 핵무기 전시용 아니라 미 위협, 한반도 통일 궁극 목표” 기사등록 : 2018.01.24 07:44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은 23일(현지시간) 북한의 핵무기 개발은 김정은 체제 유지를 위한 전시용이 아니라 미국을 실제로 위협할 무기를 만들고 궁극적으로 한반도 통일을 위한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북한이 미국을 위협하는 핵미사일 능력 완성을 위해 추가적인 실험에 나설 것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폼페이오 국장은 이날 미 싱크탱크인 미국기업연구소(AEI) 주최 강연에서 “(북한의) 논리적 다음 단계는 무기 개발로서 이는 단 한번 아니며, 전시용이나 퍼레이드용이 아니다”면서 “김정은은 동시에 여러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는 능력으로 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CIA 국장 “北 핵무기는 적화통일용” 기사승인 2018.01.24 11:20:04 ⓒ VOA 캡처 폼페오 미국중앙정보국(CIA) 국장은 “김정은의 핵무기는 단순히 정권 보호 차원 외에도 자신의 권력 아래 한반도를 통일하려는 궁극적 목적을 달성하는데 사용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폼페오 국장은 23일 미국기업연구소(AEI)에서 열린 대담행사에서 “미국이 얼마나 북한 핵 문제를 심각하게 여기는지에 대해 김정은이 제대로 된 정보를 얻지 못하는 게 우려스럽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동시에 여러 발의 미사일을 발사할 능력을 갖추는 게 북한의 다음 행보가 될 것”이라며 “북한이 매우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건 분명하다”고 지적했다. 폼페오 국장은 또한 “북한의 (무기) 실험 역량이 진전됐고 실질적 성공을 거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