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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한겨레와 야권(정치권)의 음모와 커넥션이 발각. 블랙리스트도 작성. 충격!(1)정의당 김종대 의원실, 한겨레신문 의 씨네21, JTBC의 공조로 '노컷일배 사찰과 불법 침입 및 불법 촬영'...그리고 블랙리스트도 만들어김준호 khj02@gmail.com등록 2017.02.10 12:09:52지난 2월 8일 12시 30분에 김종대 의원실 김00 비서, 씨네 21 김00 기자가 부동산 사장을 대동하고 노컷일베 사무실에 들어와 사무실 전체를 촬영하고, 한 개인 사무실 방에 들어가 제반서류와 임직원 명단을 무단으로 몰래 촬영하다 건물 관리인 김모씨에게 발각되었다. 건물 외부 CCTV 영상기록에 의하면, 이들은 오전 11시 20분경에 사무실 근처에 잠복하다가 입주자가 출입하는 순간에 몰래 들어가 사무실..
“판도라 상자가 부서졌다” 36억 나랏돈 빼돌리려 한 고영태 ‘실망’ 사진=뉴시스. 고영태 전 더블루케이 이사가 지난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최순실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의 제9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고영태 전 K스포츠재단 이사가 최순실씨와의 관계를 이용해 정부예산을 나눠 가지려했던 정황이 포착됐다. 이는 고 전 이사의 측근이자 함께 사업을 해온 김수현 고원기획 대표의 녹음파일에서 확인됐다. 지난 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 심리로 열린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 등 5명에 4차 공판에서 김 대표의 녹음파일이 공개됐다. 이는 검찰이 지난해 11월 김 대표의 컴퓨터에서 확보한 것으로 2000개의 달한다. 김 대표는 이득을 취하기 위해 고 전 이사와 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