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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탄핵 ‘핵심’ 급부상… 베일의 류상영K스포츠재단 사업 주도 의혹… 9일 헌재 나올까입력 : 2017-02-08 18:10/수정 : 2017-02-08 21:25 최순실(61·수감 중)씨의 마지막 회사를 관리한 류상영(41) 더운트 부장이 최씨의 형사재판과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심판에서 비중 있게 언급되고 있다. 탄핵정국 단초가 된 K스포츠재단 등의 사업에 애초 류씨의 역할이 컸다는 주장이 박 대통령과 최씨 측에서 제기된 것이다. 9일 헌법재판소 증언이 예정된 그는 최근 국민일보 취재진을 맞닥뜨렸지만 자리를 피했다. 더블루케이의 후신인 더운트 운영에 깊이 관여한 류씨는 검찰 특별수사본부의 국정농단 사태 수사 초반인 지난해 11월 조사를 받았다. 그는 더운트의 물품이 최종적으로 옮겨진 비밀창고가 압수수색된..
헌재 르포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대반전 일어날까?김민수 msgim001@gmail.com등록 2017.02.03 12:28:27 - 대통령 변호인단, 범죄혐의 밝히겠다 ... "최와 고씨의 불륜관계에서 싹튼 고영태 등의 사기횡령사건" "류상영이 저장한 전화녹음 파일 2000여개 전수 조사" - 국회소추위, 탄핵심판을 지연시키려는 대통령측의 꼼수 전략 아니냐? - 사라졌던 고영태 갑자기 검찰측 증인으로 법원에 출석통보 ... "배경이 뭐냐? 그동안 짜맞추기 예행연습?" - '최순실 국정농단'에서 '고영태 사기횡령사건'으로 성격이 바뀔 수도 2월 1일 10차 변론, 대통령 변호인단 이중환 변호사는 "이번 탄핵사건의 시작점이 고영태와 최순실의 불륜관계에서 비롯되었다"며 "고영태가 탄핵심판 증인으로 반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