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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1탄] "jtbc는 무단으로 그 태블릿을 가져다 패턴을 풀고 들어가 문서와 사진 파일을 만들었다 지웠고 이메일 아이디와 비밀번호마저 풀어 태블릿을 헤집어 놓은 뒤 국정농단의 ‘스모킹 건’으로 몰고 갔다"《월간조선》, 최순실 것으로 알려진 '태블릿PC' 검찰 포렌식 보고서 全文 입수 검찰의 최순실 태블릿 PC 검찰 포렌식 보고서 중 디지털 증거 획득 결과 보고서 항목.⊙ jtbc가 보도한 최순실 태블릿, 1년 되도록 모습도 볼 수 없었다⊙ 처음에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유력 증거라던 검찰은 증거 채택도 안 해⊙ 검찰 전문가, 2016년 10월 25일 1시간15분 만에 최순실 태블릿 정체 밝혀놓고도 1년 동안 그 결과 공개 안 하며 침묵⊙ 최순실 태블릿의 패턴은 L자...jtbc는 어떻게 알고 풀..
변희재 “검찰·JTBC 은폐 때문에 신혜원 씨 늦게나왔다”“일부 언론이 음모론 퍼뜨리며 음해”오문영기자 ohyoung7777@naver.com등록 2017.10.09 13:15:21 변희재 대한애국당 정책위의장이 “신혜원 씨가 늦게 나온 이유는 JTBC와 검찰의 태블릿PC 은페 탓이다”고 말했다. 9일 변희재 대한애국당 정책위의장은 성명서를 통해 “10월 8일 국회 정론관에서 JTBC 태블릿PC 실소유자 신혜원 박근혜캠프 SNS 담당자의 기자회견 이후, 일부 언론이 등장 시점 관련, 음모론을 퍼뜨리며 음해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변희재 정책위의장은 “신혜원 씨는 기자회견에서 약 1년이 지난 시점에 양심선언을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정확히 밝혔다”며 다섯 가지 이유를 설명했다. 변 정책위의장은 “첫..
'최순실 태블릿PC'가 북한 작품임을 보여주는 정황이 북한의 '박근혜 탄핵' 전단 살포, '대선 무효화 투쟁' '촛불시위 확산' 촉구에 이어 추가로 확인됐다. 박근혜 대통령 하야 촉구 촛불시위 핵심단체인 민주노총을 북한이 '혁명의 주력대오'로 규정한 가운데 손석희 JTBC 사장이 민주노총 관련자인 것으로 드러난 것이다. 북한의 '촛불시위 확산→대통령 당선 무효화 투쟁(탄핵)' 지령이 민주노총에 의해 현실화됨에 따라 모든 사태 발단인 '최순실 태블릿PC'도 '북한 작품'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사진=북한 문건 캡처(구체적 지령 문구 모자이크 처리).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법에 의거해 처벌받을 수 있음 NN9는 작년 5월 26일, "민주노총은 혁명의 주력대오"라 밝힌 북한 대남(對南) 공작기구 ..
[속보] 고영태가 검찰 수사 안 받고 박 대통령 구속되는 이유 이제 그림이 그려진다.위에서 녹색이 사실상 내각제인 "이원집정제" 주도 세력이다. 눈여겨 봐야 할 부분은 "노란색"인데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절대 수사 안 되는 성역인 곳이다. 1. 정규재 TV에 나온 우종창 기자에 따르면 김수현 녹취 파일에 "변양균-신정아 사건" 맡았던 검사가고영태를 코치해 주었다는 대목이 나온다.https://youtu.be/GbjD4hRoVlc?t=59m 그 검사 중 의심되는 한 명은 박영수 특검에 합류했고 네티즌들은 채동욱의 호위무사인 "윤석렬 검사"일 가능성을 의심한다. 2011년 신정아가 쓴 책 "4001"에는 "윤 모 검사가 악랄한 검사였으며 윤 검사에게 조사 받다가 오줌을 쌀 정도였다고 한다."http://ww..
[단독] 손석희 아들 ‘장군차운전병’ 특혜 가능성, 국방부 답변으로 재확인제2야수교, “소형반 1개소대 격주로 받아”...손구용씨 ‘기수초월 소형반’은 설명불가이우희 기자 wooheepress@naver.com등록 2017.02.24 04:43:22 손석희 씨의 장남 손구용(30세, 1988년생)씨가 군대에서 소형차운전병으로 선발되는 과정에서 일반인으로선 상상하기 힘든 특혜를 누렸다는 사실이 국방부 답변으로 재차 확인됐다. 본지는 지난 14일 손구용씨가 제2야수교에서 교육훈련을 받을 당시, 원래 기수에는 소형반이 편성되지 않았음에도 무려 3~4주간 아무런 교육을 받지 않고 대기한 끝에 다음 기수 소형반에 편입됐다고 보도했다. 손구용 씨 군대 동기들의 제보로 손석희 씨 장남에 대한 ‘병역특혜’ 의혹을 제기..
박근혜 대통령 탄핵...최순실 사태 25개 사례로 본 허위·과장·왜곡보도최순실 사태 관련 보도 어디까지 진실인가?⊙ YTN, 네티즌이 페이스북에 합성한 사진 보고 “트럼프, ‘여성 대통령의 끝을 보려거든 한국의 여성 대통령을 보라’고 말했다”고 보도 ⊙ 《중앙일보》, 위키리크스 인용하면서 2007년 당시 이명박 캠프에서 “최태민은 ‘한국의 라스푸틴’” 이라고 말한 것을 미국이 그렇게 평가했다고 보도 ⊙ 최순실 아들 청와대 근무설 돌았지만, 최순실에게는 아들 없어 ⊙ 최순실이 박근혜 대통령 옷값 지불했다는 보도 나왔지만, 특검도 박근혜 대통령이 계산했다고 확인글 | 배진영월간조선 기자 글 | 김태완월간조선 기자 글 | 이상흔월간조선 기자 ▲ 《시사저널》은 2016년 10월 29일 자 보도에서 최순실씨가 ..
드러나는 탄핵농단의 배후대통령에 대한 탄핵은 정당한가?한정석 미래한국 편집위원l승인2017.02.22l수정2017.02.22 11:56 한정석 미래한국 편집위원 kalito7@futurekorea.co.kr 시간이 갈수록 탄핵소추의 배경에 역모와 반란의 증거들이 등장하고 있다지난 달, 본지 은 A4 용지에 그려진 인물관계도를 단독 입수했다. 대통령 변호인단이 그동안의 조사를 통해 파악한 탄핵사건 배후의 기획폭로 인물관계망이라는 제보자의 설명이었지만, 본지가 확인한 바 대통령 변호인단은 “확인해 주기 어렵다”고 했다.여기에서 이진동 부장이 차은택, 고영태 등과 수평적 커넥션상에 있고 김수현이라는 인물과 연계되어 있는 점도 처음에는 무슨 의미인지 알 수가 없었다. 이 제보가 들어오기 전, 김수현은 그저 고영..
[공지] 지미 리 손석희 사기, 바른정당 '태극기 교란' 공작이었다 본 사진은 해당기사와 관련 없음 本 기자, 17일 내부고발로 李 정체 깨달아추적 결과 朴대통령 사퇴 노린 '바른정당 지지자'로 드러나탄기국 등 까지 속아.. 태극기진영 안 '불신' 싹터이번 사건 계기로 '분탕' 경계 만전 기해야재미교포 지미 리(한국명 이종빈)의 손석희 JTBC 사장 고발 사기가 '태극기집회 교란'을 위한 '바른정당 측 공작'이었음을 보여주는 정황이 드러났다.바른정당은 '고영태 녹음파일'에서 고영태와 모의해 박근혜 대통령을 몰아내려 한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NN9가 지미 리에 대해 의문을 품기 시작한 때는 지난 14일이다. 한 재미교포로부터 본 기자에게 이메일이 전달됐다.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18일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