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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고리 4인방'으로 불린 김휘종 전 청와대 행정관이 안 나타나는 이유 김휘종 전 청와대 행정관 SNS사진 캡쳐. 이른바 '최순실 태블릿PC'의 진실을 밝힐 키맨으로 떠오른 김휘종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청와대 근무 당시 '문고리 4인방'으로 불릴 정도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최측근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월간조선》취재에 응한 박근혜 정부 청와대 핵심부서에서 근무한 인사 다수는 "김휘종 전 행정관은 청와대 대통령 관저에 들어가 보고하는 4명 중 한 명이었다"며 "잘 모르는 직원들은, 3명은(정호성·안봉근·이재만 전 비서관) 그렇다 쳐도 김 전 행정관은 '의외'라고 했지만 사실 김 전 행정관은 2012년 대통령선거 유세 도중 교통사고로 사망한 이춘상 보좌관 역할을 대신한 사람으로 박 전 대..
검찰태블릿 PC 보고서에 숨겨진 10가지 진실
김진태, 윤석열지검장 코미디 같은 대답하지 말라! PS. 노회찬의 UTC 운운은 개구라로 밝혀짐. 윤석렬은 국회위증죄로 고발 될 것으로 보임.
사임의 변 (2017. 10. 14.)나는 김세윤 재판장의 선의를 믿는다. 그러나 역사 앞에서 선의는 변명이 되지 못한다. 물론 누구도 역사의 끝을 소유할 수 없기에, 나또한 선의로 나를 변명할 수 없음은 마찬가지이다.사회 정치적 세계에서 결과윤리는 가혹하고 본질적으로 비극적이다. 어머니와 결혼하는 줄 몰랐던 오이디푸스가 몰랐다는 이유만으로 면책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이다.선의는 그러나 형법의 세계에서는 결정적이다. 아무도 범의(犯意) 없이 이루어진 행위만으로 과실책임 이상을 질 수 없다. 김세윤 재판장은 선의가 결정적인 피고인의 형사재판에선 피고인의 선의를 무시하였고, 선의로 변명할 수 없는 자신의 구속연장 결정에선 자신의 선의를 과대평가하였다.김세윤 재판장은 그 반대였어야 한다. 자신의 구속연장 결..
[단독1탄] '탄핵 도화선'이라던 태블릿 3대의 정체국정 농단과 삼성 뇌물 증거라던 최순실 고영태 장시호의 태블릿 / 까보니 모두 깡통으로 판명돼도 국민 상당수 여전히 실상 몰라글문갑식 월간조선 편집장일본에 삼종(三種)의 신기(神器)라는 게 있다. 일왕이 즉위할 때마다 이어받는다는 검과 거울과 곡옥(曲玉)에는 그럴싸한 이름이 붙어 있다. '구사나기 검(草薙劍)', '야타의 거울(八咫鏡)', '야사카니의 구슬(八尺瓊曲玉)'이다. 일본 흉내 내는 데는 귀신인 한국은 삼종의 신기 대신 삼종의 태블릿(Tablet)으로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그게 다음 달이면 벌써 1년이 된다. 일본과 한국이 가진 삼종의 신기에는 공통점이 있다. 일본인 가운데 실제로 삼종의 신기를 본 사람이 없듯 한국인 가운데 삼종의 태블릿을 ..
고영태 조사없이 탄핵심판 의미없어! 특검은 몸팔던 남창 구속 수사하라!
[미디어워치 특집] 태블릿PC 조작 진상규명 보고서 (2)고영태 씨의 인터뷰 내용, 증언을 집중적으로 조작한 JTBC미디어워치 편집부 mediasilkhj@gmail.com등록 2017.02.01 04:24:56 이전기사 : [미디어워치 특집] 태블릿PC 조작 진상규명 보고서 (1) (3) 1차 해명 방송에서 고영태 청문회 증언 조작보도 이 문제는 물론 JTBC 의 조작보도 문제이기는 하지만, 반드시 ‘태블릿PC 관련’ 조작보도 문제라고 보기에는 다소 애매한 면은 있다. 하지만, 태블릿PC 문제와 무관치 않은 관계자들(가령, 고영태 씨) 면면이나 또 JTBC 가 직접 태블릿PC 관련 해명방송에서 다룬 문제여서 역시 넓게는 JTBC 의 태블릿PC 조작보도 문제라고 봐야할 것이다. JTBC 는 2016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