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탄핵기각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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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호 대한변협 前 회장: "사회가 혁명 분위기에 젖어있다"
태극기 집회 참여기: 세종로의 南北대치는 內戰의 예고편인가?(1)태극기 집회에 참석할 때마다 느끼는 첫 인상은 사람들의 인상이 밝다는 점이다. 이들을 거리로 끌어낸 시국(時局)은 갑갑한데 표정은 왜 다른가? 행동하기 때문일 것이다. 사익(私益)을 위한 행동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한 행동이다.趙甲濟 세종로엔 휴전선을 닮은 대치선이 형성되었다. 경찰은 세종로 4거리와 프레스 센터 사이를 비무장 지대로 설정, 양쪽을 차단하였다. 묘하게도 남북 대결이었다. 세종로 4거리 북쪽 광화문 광장에선 촛불시위대가 사드배치 반대, 개성공단 및 금강산 관광 재개를 외치고 있었다. 프레스 센터 남쪽 태극기 집회장에선 사드 배치 반대자들을 반역자로 규탄하였다.왜 밝은가?태극기 집회에 참석할 때마다 느끼는 첫 인상은 사람들의 ..
들어봅시다! 고영태-TV 조선의 기획폭로 관련 녹음 파일 공개: '좀 더 강한 거 나왔을 때 한꺼번에 터트리고 싶다… 그래야 한 방에 죽일 수 있어.' 고영태, ‘그 공을 이진동에게 돌리고 싶은 생각은 없어’, ‘나도 던져주지 않고 패는 가지고 있으려고’ 趙成豪(조갑제닷컴) "그거 치고 그 다음에 … (녹음 상태 불량) … 뒤지고 그럼 코피 팡팡 터트릴 수 있어. 두고 보자고. 보고… 그 공을 이진동에게 돌리고 싶은 생각은 없고. 이진동은 그렇게 얘기는 했는데 자꾸 … (녹음 상태 불량) … 을 쓰네 안 쓰네, 마지막에 쓰겠네 어쩌겠네 그런 식으로 얘기를 하니까… 그러니까 더 큰 걸 달라는 거지." 2300여 개의 ‘김수현 녹음파일’ 중 고영태 씨의 ‘기획 폭로’를 뒷받침하는 통화 내용이 발견되었다. 조..
[단독]'비밀회사' 세운 고영태 "최순실 씨 없어지면 우리 사업…기부금 빼돌리자" 한경 입수 '고영태 녹음파일' 분석 '고영태 녹음파일' 뭐가 있길래 최순실 몰래 재단 돈 빼돌릴 법인까지 만든 고영태 고영태 라인 '딴 주머니' K스포츠 기부금 들어오게 치밀하게 사업구조 설계 최순실에겐 철저히 숨겨 뒷날까지 도모했다 방패막이 현직검사 매수…무혐의 처분 받아내려 해 다음 정권 이후까지 노려‘최순실 국정농단’을 폭로한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와 그의 측근이 K스포츠재단 자금을 자신들이 설립한 별도 법인으로 빼돌리려 한 정황이 드러났다. 14일 한국경제신문이 입수한 ‘고영태 녹음파일’ 중 일부를 분석한 결과 고씨와 김수현 전 고원기획 대표, 류상영 전 더블루K 부장, 박헌영 전 K스포츠재단 과장 등은 (주)예상..
진 술 서 사건번호: 2016헌나1 대통령(박근혜)탄핵 진술증인: 재단법인 케이스포츠 이사장 정동춘 존경하는 헌법재판관님, 위 사건에 증인으로 채택되어 진실을 증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1. 케이스포츠재단 설립은 私益을 목적으로 하지 않았습니다. 최순실의 국정농단사건은 2016년 9월경 최순실이가 자주 다니던 마사지업소의 주인을 케이스포츠재단의 이사장으로 임명했다는 날조된 언론보도로부터 시작되어, 이미 부정적인 이미지가 형성된 약 1개월 후 종펀(jtbc)의 태블릿PC 관련이 보도되면서 사건이 엄청나게 불거졌습니다. 한국 최고의 대학에서 박사학위까지 수여한 제가 마사지업소의 주인으로 날조된 것이 억울하여 이를 해명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사실을 밝히고 싶습니다. 2016년 5월13일 케이스..
촛물시위대에서는 절대로 볼 수 없는 광경. 태극기와 애국가를 부정하는 세력들 집회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광경.태극기를 흔들고 애국가를 부를 자격이 있는 국민은 정해져 있다.
고영태 조사없이 탄핵심판 의미없어! 특검은 몸팔던 남창 구속 수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