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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이한길 기자, "할 말 없다" 꼬리내려 ... 더블루케이 사무실 태블릿PC 입수장면 동영상 왜 없나?Jtbc는 '노컷일베' 흠집내기 위해 잠입취재를 시도하는 등 상당기간 준비해 온 정황 포착.김민수 msgim001@gmail.com등록 2017.02.13 15:26:22 Jtbc가 우익을 대변하는 재야 인터넷 언론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연일 비난 공세를 펴고 있다. 지난 7일에는 본지에 실린 "박근혜 대통령 미용시술 실리프팅 영상조작" 폭로 기사를 표적 삼아 반박하는 뉴스를 내보내기도 했다. Jtbc가 파급력이 크지 못한 영세한 인터넷 언론사 '노컷일베'를 겨냥하여 흠집을 내려는 배경이 무엇인지 의문이 증폭되는 대목이다. (Jtbc 캡쳐화면, 2017. 2. 7.) Jtbc는 노컷일베를 흠집..
[미디어워치 특집] 태블릿PC 조작 진상규명 보고서 (4)JTBC 가 공개한 태블릿PC 의 실소유주는 김한수 아닌가?미디어워치 편집부 mediasilkhj@gmail.com등록 2017.02.01 04:24:3 (13) JTBC 의 기이한 해명과 셀카 문제 JTBC 는 2017년 1월 11일 2차 해명 방송에서 태블릿PC에서 발견된 셀카와 관련하여 매우 기이한 해명을 하나 했다. “친박단체들이 퍼뜨리는 조작설 중의 하나가 저희 JTBC가 USB 형태로 각종 문서와 최씨 관련 자료를 제보받은 뒤, 이를 짜깁기해서 태블릿PC 안에 일부러 넣었다는 건데요. 요즘 누구나 다 스마트폰을 쓰기 때문에 잘 아시겠지만, 사진을 찍으면 곧바로 생성 날짜와 촬영한 기기 정보가 함께 저장이 됩니다. 아까 말씀드린 태블릿PC..
"고영태 측근들 최순실 이용하려 했다" 녹음파일 공개김태윤 기사입력 2017-02-08 20:09 최종수정 2017-02-08 20:10 고영태 최순실 녹음파일……………◀ 앵커 ▶ 최순실 재판에서 드러난 고영태 씨의 측근 김수현 씨의 녹음파일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고씨 측근들이 고씨와 최순실 씨와의 관계를 이용해 정부예산을 나눠 가지려 했던 정황들이 담겨있기 때문입니다. 김태윤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김수현 씨는 2014년부터 고영태 씨와 함께 사업을 해온 인물입니다. 지난해 11월 검찰이 확보한 김 씨의 컴퓨터에서 2천여 개의 녹음파일이 발견됐습니다. 김수현 씨는 평소 고영태 씨 측근들과의 대화를 녹음해 왔는데, 이들이 고 씨와 최순실 씨와의 특별한 관계를 이용해 이득을 취하려 한 정황이 드..
[미디어워치 특집] 태블릿PC 조작 진상규명 보고서 (2)고영태 씨의 인터뷰 내용, 증언을 집중적으로 조작한 JTBC미디어워치 편집부 mediasilkhj@gmail.com등록 2017.02.01 04:24:56 이전기사 : [미디어워치 특집] 태블릿PC 조작 진상규명 보고서 (1) (3) 1차 해명 방송에서 고영태 청문회 증언 조작보도 이 문제는 물론 JTBC 의 조작보도 문제이기는 하지만, 반드시 ‘태블릿PC 관련’ 조작보도 문제라고 보기에는 다소 애매한 면은 있다. 하지만, 태블릿PC 문제와 무관치 않은 관계자들(가령, 고영태 씨) 면면이나 또 JTBC 가 직접 태블릿PC 관련 해명방송에서 다룬 문제여서 역시 넓게는 JTBC 의 태블릿PC 조작보도 문제라고 봐야할 것이다. JTBC 는 2016년 1..
[미디어워치 특집] 태블릿PC 조작 진상규명 보고서 (1)태블릿PC 조작 진상규명위원회 제출용 미디어워치 제안 초고미디어워치 편집부 mediasilkhj@gmail.com등록 2017.02.01 04:25:07본지는 태블릿PC 조작 진상규명위원회(공동대표 김경재)의 관련 백서(白書) 발간을 위한 기초자료로 ‘태블릿PC 조작 진상규명 보고서’ 초고(draft version, 2017년 2월 1일 기준)를 작성해 이를 공개한다. 본 보고서는 태블릿PC 조작 의혹 사건의 주요한 쟁점과 아이디어를 최대한 모두 다루고 있다. 보고서 작성은 황의원 現 미디어워치 대표이사가 맡았으며, 감수는 변희재 前 미디어워치 대표이사와 여러 애국시민들이 맡았다. 본 보고서에 대한 추가 감수를 통해 보다 정형화된 형태의 백서는 추..
JTBC 최순실 태블릿PC 조작과 검찰 압수절차의 위법성국정농단 핵심물증·대통령 탄핵 시발점…"증거가 조작되었다면?"승인 2017-01-31 12:00:00 | 편집국 기자 | media@mediapen.com JTBC의 태블릿 조작과 검찰 압수절차의 위법 JTBC는 2016. 10. 24. 최순실의 태블릿pc를 처음 보도하였다. 그 태블릿 안에는 200여개의 국가기밀 파일이 들어있다고 했고, JTBC의 보도 이후, 모든 언론은 대통령이 사교에 빠져 무당같은 사람의 지시에 놀아난 것으로 보도했고, 최순실이 온갖 국가기밀문서를 보고받고 대통령에게 지시를 내린 것처럼 보도했다. JTBC의 태블릿PC가 국정농단의 증거로 제시되었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의 시발점이 되었다. 하지만, 지금까지 200여개의 국가기밀..
헌재 탄핵심판, “시작부터 위법”한정석 미래한국 편집위원l승인2017.01.26l수정2017.01.26 13:54한정석 미래한국 편집위원 kalito7@futurekorea.co.kr▲ 탄핵심판 법리는 대통령의 헌법과 법률 위반사항으로 나뉜다. 문제가 되는 것은 증거의 범위와 증거 능력이다. 이를 두고 변호인단과 소추위원단간에 팽팽한 대결이 예상된다.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이 국회 소추인단 측과 변호인단 간에 본격적인 법리 공방으로 접어들고 있다. 헌재는 국회의 소추사항 가운데 5개의 범위를 설정하고 설 이전에 증인 신문을 완료한다는 계획인 것으로 알려진다. 헌재가 탄핵심판의 기준으로 삼은 5개의 소추 사항은 ▲비선조직에 의한 국민주권주의, 법치주의 위배 ▲대통령 권한 남용 관련 ▲언론의 자유 침해 관련 ▲..
조작의 달인들. 떡검 이영렬의 함정조사, 조작조사. 기레기들의 추정성 워딩. JTBC는 없는 말까지 덧붙여. 에라이.JTBC, 검찰, 특검의 테블릿을 조사하라! 새로운 특검을 요구한다! 최순실 "태블릿 놔뒀잖아, 누가 그쪽에?"…노승일 "걱정말라" 증인 출석하는 노승일 부장(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비선 실세' 최순실 씨와 K스포츠재단의 관계를 폭로한 이 재단의 노승일 부장이 24일 오후 최씨 재판에 증인으로 참석하기 위해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도착,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mon@yna.co.kr최씨 "이 XX가 그걸 가져다 놓고서"…'의상실 CCTV' 공개 놓고도 대화 법정서 최순실-노승일 통화 재생…崔 "협박용" vs 노 "협박한 적 없다" 노승일 K스포츠재단 부장(서울=연합뉴스) 송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