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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하는 태극기 집회, 망해가는 촛물집회.이유는 뭘까?
문재인의 총 동원령이 떨어졌다.그래서 30만이 모였다.함 보자, 30만의 대 성공을!
문재인은 이명박, 박근혜보다 먼저 자신을 심판해야 건국 이후 최악의 금융사기인 저축은행 사건과 문재인 수석의 전화 한 통화, 그리고 59억 원의 수 임료.문 전 대표는 "박근혜 정부뿐만 아니라 이명박 정부에서도 국가 권력을 私的인 목적으로 사용하는 일들이 많았다"며 "할 수 있는 한 심판하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했다.문 전 대표는 "박근혜 정부뿐만 아니라 이명박 정부에서도 국가 권력을 私的인 목적으로 사용하는 일들이 많았다"며 "할 수 있는 한 심판하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했다. 1. 문재인 당시 민정수석이 부산저축은행 측 부탁 받고 검사 중인 금감원 책임자에게 선처 부탁성 전화. 2. 금감원, 영업 정지되었어야 할 비리 발견하고도 부산저축은행에 기관경고 등 가장 느슨한 처벌 내림. 3. 그 뒤 ..
손석희, 北 '혁명 주력대오' 출신이었다 [단독] NN9 NEWS [출처] 손석희, 北 '혁명 주력대오' 출신이었다 [단독]|작성자 오주한기자'최순실 태블릿PC'가 북한 작품임을 보여주는 정황이 북한의 '박근혜 탄핵' 전단 살포, '대선 무효화 투쟁' '촛불시위 확산' 촉구에 이어 추가로 확인됐다. 박근혜 대통령 하야 촉구 촛불시위 핵심단체인 민주노총을 북한이 '혁명의 주력대오'로 규정한 가운데 손석희 JTBC 사장이 민주노총 관련자인 것으로 드러난 것이다. 북한의 '촛불시위 확산→대통령 당선 무효화 투쟁(탄핵)' 지령이 민주노총에 의해 현실화됨에 따라 모든 사태 발단인 '최순실 태블릿PC'도 '북한 작품'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사진=북한 문건 캡처(구체적 지령 문구 모자이크 처리).무단 전재 및 재..
이것이 진짜 저널리즘이다.- 한정석 [이철호의 시시각각] "세월호 진짜 살인범은 따로 있다" [중앙일보] 입력 2014.04.28 00:10 수정 2014.04.28 00:10 지난 주말 대형선박 선장을 거친 뒤 선주(船主)로 변신한 두 분을 만났다. 세월호 참사가 하도 기가 막히고 원인이 궁금해서다. 침통한 표정의 두 사람 이야기는 똑같았다. -사고 원인이 무엇이라 보는가. “배를 아는 사람은 침몰 영상에 담긴 비밀을 다 안다. 첫째, 배는 대개 밑바닥이 해저에 닿아 가라앉는다. 세월호는 뒤집어진 채 침몰했다. 배 윗부분이 더 무거웠다는 뜻이다. 둘째, 가장 끔찍한 건 선수 밑 부분이 이틀간 물 위에 떠 있던 장면이다. 일반인은 에어 포켓이라 희망을 걸었지만 진실은 정반대다. 그곳은 뱃사람들이 생명수라..